주체106(2017)년 8월 13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                           령

 

제1841호                                                                                 주체106(2017)년 8월 10일

려명거리건설에서 공로있는 대상들에게

김일성훈장, 김정일훈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 김일성청년영예상, 김정일청년영예상,

명예칭호, 훈장 및 메달을 수여함에 대하여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지구를 사회주의승리의 려명이 밝아오는 인민의 제일락원으로 천지개벽시킨 려명거리건설의 완공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삼가 올리는 충정의 선물이며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과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가는 장엄한 투쟁에서 쟁취한 자랑스러운 대승리이다.

온 행성을 진감시킨 이 빛나는 대승리는 려명거리건설을 발기하시고 몸소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충정과 열화같은 애민헌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명령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만장약하고 결사의 대건설전역을 펼친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은 불굴의 정신력으로 만리마속도창조의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9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려명거리를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상징으로, 현대건축거리의 본보기, 표준으로 훌륭히 일떠세우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려명거리건설을 통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은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무궁무진한 발전잠재력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였으며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고 최후발악하는 원쑤들의 정수리에 몇백발의 핵폭탄을 터뜨린것보다 더 무서운 철퇴를 안기고 사회주의의 광명한 대로를 따라 질풍노도쳐내달리는 영웅적조선인민의 필승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당에 대한 불타는 충정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높이 발휘하여 려명거리건설을 완공하는데 크게 기여한 일군들과 군인들, 건설자들, 보장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에게 김일성훈장, 김정일훈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와 함께 금메달(마치와 낫) 및 국기훈장 제1급, 김일성청년영예상, 김정일청년영예상, 명예칭호, 훈장 및 메달을 다음과 같이 수여한다.

 

김일성훈장 4명

리방일     문용성     서길복     류성일

 

김정일훈장 7명

장일수     리철수     오영수     김광필     정용남     장용국     리영환

 

로력영웅칭호 16명

김영호     김승범     김창섭     김영남     송영만     김연경     안일만     박성훈     김성규     김영룡

리영일     김광중     김영철     김상근     심국룡     정성호

 

김일성청년영예상 20명            로력훈장 716명

김정일청년영예상 20명            국기훈장 제2급 6 859명

인민설계가칭호 1명               전사의 영예훈장 제1급 89명

공훈설계가칭호 1명               국기훈장 제3급 1만 2 871명

공훈과학자칭호 1명               전사의 영예훈장 제2급 690명

공훈건설자칭호 6명               군공메달 4 946명

공훈자동차운전사칭호 18명        공로메달 1만 6 367명

공훈품질감독원칭호 1명

국기훈장 제1급 581명                  계 4만 3 214명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평 양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7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