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13일 로동신문

 

 향도의 힘 줄기차고 억세여 이 조선 제일 강대하여라

 

반미대결전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나날에

 

전승의 력사를 영원히 빛내이도록

 

주체104(2015)년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찾으시였다. 사연깊은 사적지의 여러곳을 깊은 감회속에 돌아보시는 그이의 안광에는 숭엄한 빛이 어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이끄시고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할수 있은것은 결코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 누구도 지닐수 없는 탁월하고 특출한 령도력, 천리혜안의 지략과 고매한 덕성을 지니시였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당원들과 군인들, 인민들이 수령님의 위대성을 잘 알아야 우리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신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투쟁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깊이 체득하고 수령님의 위대성을 심장에 간직할 때 누구나 필승의 신념과 락관에 넘쳐 혁명의 한길을 더욱 힘차게 걸어나갈수 있다는 철리를 밝힌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군대와 인민은 반드시 승리하며 혁명투쟁에서 수령의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조국해방전쟁사적지의 사적물들과 자료들은 지울수도 없고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는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억년 드놀지 않을 신념의 주추를 안겨주신 잊지 못할 이날의 현지지도는 조선의 승리의 전통이 이 땅우에 영원히 흐르도록 하여주신 또 하나의 뜻깊은 계기였다.

 

우리를 똑똑히 알게 하라

 

온 나라가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시험에서 완전성공한 환희로 들끓던 지난해 1월 우리 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는 참으로 력사적인 화폭이 펼쳐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시험성공에 기여한 핵과학자들과 기술자, 군인건설자, 로동자, 일군들에 대한 당 및 국가표창수여식이 진행되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수여식에 앞서 친히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미덥고 자랑스러운 핵전투원들에게 위대한 수령님들과 군대와 인민의 마음을 합쳐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를 대표하여 거듭 열렬한 축하를 보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온 장내는 세찬 격정으로 끓어번졌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연설에서 우리는 적들의 강권과 전횡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고, 횡포무도하고 불법무도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악착한 경제봉쇄와 군사적압박으로 우리 제도를 붕괴시키려고 피눈이 되여 사면팔방으로 달려들고있지만 준엄한 혁명의 년대기들에 그러했던것처럼 적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을 휘두르고 총을 내대면 대포를 내대는 강인담대한 정면돌격전을 벌려 적들이 최강의 핵보유국인 우리를 똑똑히 알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최강의 핵보유국인 우리를 똑똑히 알게 하라!

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평생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조선의 국력과 위용을 세계만방에 힘있게 떨치고 반제반미대결전에서 기어이 최후승리를 안아오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바로 이 신념, 이 의지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은 오늘 국가핵무력완성의 최종관문을 통과한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우뚝 솟아오른것이다.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와의 대결전

 

올해 1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려명거리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을 때였다.

건설장을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광에는 시종 기쁨이 넘쳐흐르고있었다. 건설을 선포한 때로부터 불과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려명거리의 웅장한 자태가 완연히 드러나 새 모습을 펼치고있었던것이다.

건설장에서 신화적인 건설속도가 창조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의 앞길을 한사코 가로막아보려는 적들의 발악적인 군사적압살책동과 경제제재속에서 진행하는 려명거리건설은 단순히 거리형성이 아니라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와의 대결전이며 사회주의수호전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려명거리건설을 통하여 그 어떤 제재와 압력도 자기가 정한 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승리적전진을 절대로 막지 못한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려명거리건설, 정녕 그것은 거창한 창조의 격전이기 전에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와의 첨예한 대결전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려명거리건설의 완공은 미제와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조선은 마음먹은것을 무엇이나 다 해낸다는것을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준 또 하나의 대승리였다.

 

본사기자 림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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