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13일 로동신문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높이 부르며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위대한 당과 함께 이 세상 끝까지

 

지난 8월 9일 《로동신문》에는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공훈국가합창단 창작가, 예술인들에게 보내주신 친필서한과 함께 가사와 악보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가 편집되여 만사람에게 커다란 충격을 안겨주었다.

우리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완전히 가로막으려 극악무도한 《제재결의》를 조작한데 이어 공화국에 대한 무분별한 《전쟁불사》광증을 일으키는 미국놈들에게 영웅적조선인민군이 보내는 멸적의 성명들이 지면을 한가득 채운 속에 힘있게 안겨오는 우리 원수님의 친필글발,

우리 국가의 자존과 운명을 걸고 반만년민족사의 대경사, 특대사변들을 안아오실 때마다 력사적인 문건들에 남기시던 활달한 필체로 우리 원수님께선 어찌하여 그렇듯 뜨거운 격정을 담아 한자한자 써나가시였던가.

그날 우리는 무엇을 더 똑똑히 보았고 세계는 또 무엇을 절감했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당의 믿음과 사랑,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기초한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대오의 공고성과 위력의 원천이 있으며 모든 승리의 기본담보가 있다.》

지나온 몇해사이에만도 우리 당에 드리는 흠모의 노래들은 수많이 태여났고 그때마다 우리 인민은 행복에 겨워 목메여 부르군 하였다.

《당기여 영원히 그대와 함께》, 《내 심장의 목소리》, 《우리 당 영원히 따르리》, 《우리에겐 위대한 당이 있네》, 《영광드립니다 조선로동당이여》 …

지금 이 땅에선 세상사람들이 노래에 대하여서는 생각할수 없을 정도로 준엄한 시간이 흐른다.

행성이 통채로 조선 대 미국의 대결장으로 화한듯싶고 흐르는 세월마저 력사적사변을 기다려 초침소리를 울리는것만 같은 이 시각에 전체 조선인민의 한없이 숭엄한 마음을 꽃바구니처럼 엮어 우리 혁명군대 예술인들이 어머니당에 삼가 드린 감사의 노래, 축원의 노래, 맹세의 노래!

누구는 이것을 두고 조선에서만 볼수 있는 희한한 광경이라고 말할수도 있다. 흉악무도한 원쑤들마저도 조선에 펼쳐진 이 놀라운 현실앞에 눈깔이 뒤집혀질것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이 불멸의 찬가와 더불어 하나의 엄숙한 진리를 이 땅의 군대와 인민에게, 세계의 민심에 또다시 힘있게 새겨놓았다.

우리 인민에 대한 당의 믿음!

우리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호히 맞선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지금 이보다 더 신심넘치는 말, 불굴의 용맹을 북돋아주는 말이 무엇이겠는가.

인간은 믿음을 안은 순간부터 그 무엇으로써도 꺾을수 없는 불가항력의 힘을 지니게 된다. 믿음, 그것은 한 인간에게 있어서도, 하나의 집단에 있어서도, 하나의 국가에 있어서도 더없이 귀중한것이다. 평범한 사람도 영웅으로 되게 하고 크지 않은 나라도 강하고 위대하게 만드는것이 바로 믿음이다.

수령과 전사, 령도자와 인민이 절대적인 믿음을 주고받을 때 그보다 더 공고한 단결은 없으며 그러한 단결을 가진 혁명은 필승불패한다.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는 가사 한구절한구절, 선률 한소절한소절이 그대로 조선의 이 단결의 철학, 승리의 법칙을 선언하고있다.

날강도무리들과 단연코 끝장을 보고야말리라는 조선로동당의 철의 결단이 과연 어떤 힘에 반석을 두고있는것이며 무엇을 위해 조선인민이 결사전에 떨쳐나서 마지막피 한방울 다할 때까지 싸울것인가를 이 노래가 다 말해주고있다.

따사로운 당의 사랑을 자기들을 축복하는 해빛으로 간직하고 우리 당의 손길을 영광에로 인도하는 승리의 기치로 우러르는 인민의 순결한 눈빛, 기적의 시대를 열고 천만자식모두를 영웅으로 키우는 예지와 인덕을 노래하는 인민의 격정에는 조선로동당만이 영원히 안겨살 운명의 품이라는 절대의 확신이 자리잡고있다.

인민에 대한 굳은 믿음이 아니였다면 우리 당이 어떻게 남들이 엄두도 내지 못하는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을 선택할수 있으며 남들이 떠났다가도 끝내 주저앉고야마는 그 험난한 길을 단 1초도 멈춤이 없이, 단 1mm도 에돌지 않고 곧바로 갈수 있으랴. 바로 그래서 불철주야의 결사전으로 민족사적대승리를 련이어 안아오시고도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횡포한 도전과 겹쌓이는 시련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우리 당의 병진로선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받들어온 위대한 조선인민에게 숭고한 경의와 감사를 드린다고 우리 원수님 뜨겁게 말씀하시지 않았던가.

핵을 놓으면 인민의 운명도 끝장나기에, 한걸음이라도 물러서면 한세기전의 노예살이가 되풀이될수 있기에 죽음도 불사할 각오를 안고 우리 당이 오늘에로 왔으며 더 질풍같이 앞으로 나아간다는것을 이 땅의 사람들은 알아도 너무 잘 안다.

인민의 그 절대적인 믿음, 억척의 지지를 한편의 노래를 통해 더욱 절감하신 우리 원수님의 심중 얼마나 뜨거우시였으랴.

나에게는 영웅칭호도 훈장도 필요없다고, 나는 그저 인민의 믿음이면 된다고, 나는 나에 대한 우리 인민의 믿음만은 꼭 지킬것이라고 하시면서 이를 악물고 혀를 깨물면서라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로고를 바쳐 키우신 우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려고 한다고 드팀없는 의지를 피력하시던 우리 원수님,

어머니당만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충정이 굽이치는 노래에서 우리 원수님은 큰 힘을 얻으시고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믿음에서 결사옹위의 신념을 용암처럼 끓이며 결전의 길로 나아가거니 원쑤들이 떼무리지어 달려들어도 이 혼연일체의 힘은 절대로 당하지 못한다.

우리는 승리를 확신한다. 찬란한 미래를 가슴벅차게 내다본다.

세기를 이어온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마침내 승리하는 그날에 가서,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가 이룩되는 그때에 가서 인민이여, 우리 후대들에게 똑똑히 이야기해주자.

최후의 결사전을 앞두고 우리는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노래를 높이 불렀다고, 그 승리와 영광의 노래를 가슴에 지니고 가장 포악한 제국주의떼무리를 때려부셨다고.

백전백승의 위대한 기치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따라 천만군민이여,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더 용감히 앞으로!

위대한 당과 함께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가리라.

 

본사기자 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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