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13일 로동신문

 

불타는 적개심 하늘에 닿았다, 미제와 끝까지 결판을 보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에 접한 각계의 반향

 

자력갱생의 무쇠마치를 더욱 억세게 틀어쥐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앞길을 밝혀주고 당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는 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만리마선구자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해 증산투쟁, 창조투쟁, 돌격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에 접하고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제재책동에 통구멍을 낼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고있다.

룡강화강석광산 지배인 전영근은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전략적지위에 우뚝 올라선 우리 공화국의 위상에 질겁하여 불법무법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를 끝끝내 조작해낸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망동에 치솟는 격분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지금 우리 광산에서는 하루동안에 수백명의 종업원들이 인민군대에 복대할것을 탄원해나섰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일단 명령만 내리시면 제정신을 잃고 헤덤비는 악의 무리들을 죽탕쳐버릴 비상한 각오가 련일 높은 생산실적으로 이어지고있다.

원쑤들의 골통에 맞구멍을 내는 심정으로 착암기를 억세게 틀어쥔 광부들은 원석생산에서 날마다 혁신을 창조하고있으며 미친개무리의 숨통을 끊어버릴 보복의 열기로 들끓는 가공현장들에서는 련일 높은 실적이 기록되고있다.

최후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이라는 확고한 신심에 넘쳐 드세찬 증산투쟁, 창조투쟁, 돌격투쟁을 벌려가는 우리 광산의 전체 종업원들은 지금 자력자강의 무쇠마치로 허황한 망상에 사로잡혀있는 적대세력들의 아성을 통채로 짓뭉개버릴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공화국정부성명에 접한 개천탄광 길영조청년돌격대 대장 김성철은 전체 돌격대원들의 격동된 심정을 합쳐 이렇게 토로하였다.

미국놈들이 감히 우리 국가를 겨냥한 그 무슨 군사적선택에 매여달린다면 우리 천만군민은 쌓이고쌓인 원한과 증오를 총폭발시켜 정의의 핵보검으로 원쑤들을 단매에 죽탕쳐버릴것이다.

돌격대기발에 길영조영웅의 이름을 새기고 투쟁하는 우리들은 모두가 수령결사옹위정신, 육탄자폭정신을 만장약하고 원쑤격멸의 의지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고있다.

지구상 그 어느곳에 숨어있든 우리 혁명의 수뇌부와 사회주의조국을 노리고 도발을 거는 놈들이 있다면 한몸이 그대로 착암기가 되고 화약이 되여서라도 악의 총본산을 통채로 발파해버리고야말려는것이 우리의 의지이다.

미국놈들이 꾸며낸 《제재》라는것이 우리에게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우리는 자강력제일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더 많은 석탄을 캐내여 원쑤놈들 보란듯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앞당겨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원산구두공장 갑피직장 직장장 강원희는 지난 7월에만 하여도 우리 직장종업원들은 생산현장에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성공소식을 두차례나 가슴시원히 들으며 온 공장이 떠나갈듯 만세를 불렀었다, 그런데 미국놈들과 온갖 어중이떠중이들이 이달에 들어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 제2371호라는것을 조작해냈다고 하니 정말 가소롭기 그지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과연 그따위 제재로 7월의 만세소리를 짓누를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미국을 비롯한 떼무리들이 제재문서장을 또 꺼내든것 같은데 이번에는 아예 흔적도 없이 불태워버려야 할것 같다. 바로 그래서 우리는 전화의 나날 조국의 고지를 지켜섰던 인민군용사들과 인민들의 투쟁본때로 《매봉산》구두생산의 불길을 더 높이 지펴올렸다.

이번 《제재결의》로 매우 큰 경제적충격이 있을것이라고 귀머거리 제 마음에 있는 소리 하듯 줴쳐댄 트럼프를 비롯한 온갖 잡것들에게 조선사람의 자력자강의 정신이 어떤것인가를 똑바로 보여주어야 한다.

우리는 조선사람의 자존심을 천백배하여 자력자강의 증산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림으로써 공장이 지난해보다 1. 7배로 높아진 년간 구두생산계획을 가까운 기간에 앞당겨 수행하는데 적극 기여하겠다.

 

본사기자

                               -오석산화강석광산에서-               본사기자 김종훈 찍음


                             -평양차량수리공장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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