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13일 로동신문

 

불타는 적개심 하늘에 닿았다, 미제와 끝까지 결판을 보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에 접한 각계의 반향

 

미국은 상대가 누구인지 똑바로 알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1950년대 패전의 수치와 수십년에 걸친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총파산의 교훈도 모르고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최후의 발악을 다하고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에 접한 각계층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를 조작해낸 미국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국가과학원 환경공학연구소 연구사 박사 로철준은 이렇게 말하였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해 너무도 모르고있다. 지난 수십년간 조작된 유엔《제재결의》에 의하여 가장 혹독한 제재를 받고있는 우리 인민이 언제 한번 그따위 놀음에 끄떡한적이 있었는가. 제재를 할테면 해보라. 우리에게는 과학기술의 보검이 있다. 우리는 한계를 모르는 과학기술력으로 당당히 세계를 앞서나갈것이며 진할줄 모르는 자강력으로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이 땅우에 현실로 꽃피울것이다.

잘못된 선택에는 반드시 후회가 뒤따르는 법이다. 미국이 이것을 모른다면 다시는 헤여나올수 없는 비극적종말을 맞이하게 될것이다.

대동강구역 릉라고급중학교 교원 리금주는 아직도 조선이라는 나라를 너무도 모르고 헤덤비는자들이 정말 가소롭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교육자들이 더욱 격분해하는것은 미제가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는 우리 학생들의 밝은 웃음과 아름다운 꿈을 짓밟으려 하기때문이다.

미제는 우리 학생들이 앞날의 조선을 억세게 떠메고나아가는 어엿한 주인공으로 자라나는것을 막아보려고 통하지도 않는 제재놀음을 벌리며 미친듯이 헤덤비고있다. 망상도 그보다 더한 망상은 없다.

지금 우리 학생들은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시기에도 배움의 종소리를 높이 울려주고 즐거운 야영길도 변함없이 열어준 사회주의조국을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하며 감히 미제가 군사적행동이요 뭐요 하면서 움쩍할 기미만 보인다면 원쑤격멸의 성전에 용약 떨쳐나설 의지로 피를 끓이고있다.

우리 교육자들은 원쑤들이 지랄발광할수록 해빛밝은 교정의 창가마다에서 배움의 글소리가 더 높이 울려나오게 하겠다.

평양체육단 축구선수 손태일은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미국이 우리 인민의 영웅적기질을 너무나도 모르고있다.

지난 세기에 미국이라는 나라를 처음으로 만신창이 되도록 두들겨팬 인민이 바로 우리 조선인민이다. 그때에는 보병총으로 핵무기를 가진 미제를 종이범 다루듯 하였지만 국가핵무력의 질량적강화로 세계최강의 힘을 지닌 우리 인민이 오늘날 미제를 어떻게 다불러대겠는가를 몰라서 그따위짓인가. 정말이지 이번에는 미제와 끝장을 보고싶다.

만일 미제가 우리 공화국에 선제공격을 해온다면 그날은 미국이라는 땅덩어리가 고스란히 재가루가 되는 날로 될것이다. 아마도 그렇게 되면 인류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있던 그 자리에 수백수천개의 축구장을 만들어놓고 전세계 체육인들이 다 모인 평화의 축전을 아름답게 펼쳐놓을것이다.

옥류아동병원 과장 정영호도 자기 심정을 토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에 접하고 행복속에 웃는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느라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 아이들의 얼굴에 한점의 그늘도 없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진다.

미국이 이것을 안다면 그렇게도 분별없이 날뛰겠는가. 그 주제에 뭐 전쟁을 해도 조선에서 한다고 지껄였다니 수술칼을 쥔 우리 의사들이 지금 진짜수술대상을 골라잡은 심정이다. 지금까지는 이 수술칼로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생의 희열을 안겨주었지만 이번에는 이 행성의 악성종양인 미국부터 보기 좋게 깨끗이 수술해야 할것 같다.

국립민족예술단 배우 김수성은 온 나라의 전체 예술인들의 심정을 담아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 우리 예술인들은 가요《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를 훌륭히 창작완성하여 내놓아 우리 공화국정부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한 공훈국가합창단 전체 성원들과 심장의 박동을 함께 하고있다.

우리들은 사상전선의 기수, 진군의 나팔수가 되여 전민총결사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수령결사옹위의 신념과 필승의 기상, 원쑤격멸의 의지를 더욱 북돋아주기 위한 예술창조활동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겠다.

오늘 우리 인민은 미제의 포악한 제재와 압박속에서도 아름답고 눈부신 앞날만을 펼쳐가는 어머니당을 굳게 믿고 최후승리를 향한 전진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그 대오의 맨 앞장에서 우렁차게 울려가는 우리의 음악포성은 인민들에게는 승리의 신심을 주는 최고사령부의 나팔소리가 되고 원쑤들에게는 수치스러운 파멸을 선고하는 전주곡으로 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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