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0월 12일 로동신문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막장마다에 타오르는 위훈창조의 불길

석탄공업부문의 각지 탄광들에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극악무도한 제재봉쇄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릴 멸적의 의지안고 석탄공업부문의 각지 탄광일군들과 탄부들이 수천척지하막장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자력자강의 불길높이 석탄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워 전력생산을 늘일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각지 탄광로동계급의 힘찬 투쟁에 떠받들려 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화력발전소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석탄을 충분히 대주어야 합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올해에 석탄공업부문앞에 나선 과업은 어렵고 방대하다.

하지만 각지 탄광일군들과 탄부들은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구현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전력생산자들과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석탄공업성 일군들은 화력발전소들에 질좋은 석탄을 더 많이 보장하기 위한 전투목표를 현실성있게 세우고 모든 력량을 총동원하는것과 함께 들끓는 현장들에 전투좌지를 정하고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도록 탄부들을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다.

각지 탄광련합기업소와 탄광들의 당, 행정일군들은 경제강국건설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화선의 기관차가 되여 대오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일군들은 갱막장들에 들어가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전투목표를 무조건 수행하도록 화선식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는 한편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해결하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있다.

높은 석탄생산성과를 이룩하려는 각지 탄광일군들과 탄부들의 힘찬 투쟁은 그대로 생산실적으로 이어지고있다.

올해전투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내달려 전형단위의 영예를 지닌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일군들과 탄부들이 화력발전소들에 많은 석탄을 보내주고있다.

특히 남덕청년탄광, 인포청년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국방과학전사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본받아 힘찬 투쟁을 벌림으로써 상순에 전투목표를 넘쳐 수행하였다.

순천지구의 2. 8직동청년탄광과 령대탄광, 덕천지구의 제남탄광과 덕성탄광, 개천지구의 조양탄광, 득장지구의 득장청년탄광, 강동지구의 흑령탄광 일군들과 탄부들도 막장마다에서 힘찬 로력투쟁을 벌려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이들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생산에서 걸린 문제를 원만히 풀어나가고있다.

이밖에 화력탄보장을 맡은 여러 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도 전력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데서 자기들이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하기 위하여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본사기자 리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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