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0월 12일 로동신문

 

백두전구에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 세차게 타오른다

216사단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

 

날로 변모되는 새 모습

 

백두산종합박물관 골조공사 완공

 

백두산종합박물관골조공사가 완공되여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고있다. 연건축면적이 1만 수천㎡인 이 박물관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백두산의 력사, 자연에 대한 지식을 주는 거점이다.

백두산종합박물관 력사 및 자연부문의 건축을 맡은 618건설려단 자강도련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결사관철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올해 겨울에 수만㎥의 방대한 굴착공사를 진행한데 이어 콩크리트치기를 다그쳐 끝냈다.

련대에서는 타입물이 얼지 않게 보온덧집을 짓고 혼합물다짐과 블로크생산을 다그쳤다. 강계시, 희천시, 만포시, 전천, 성강, 장강, 화평, 위원군대대를 비롯한 모든 대대들에서는 전투조직을 짜고들어 섬멸전의 방법으로 건설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갔다.

자강도당위원회에서는 당초급선전일군들로 조직된 돌격대를, 618건설려단에서는 각 련대들에서 선발한 기능공들을 현지에 급파하였다.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의 연공들은 지붕트라스작업을 손색없이 해제끼였다.

그리하여 골조공사가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끝났다.

량강도련대가 맡은 백두산종합박물관 혁명사적부문의 골조공사도 동시에 마무리되였다.

 

온실건설이 끝났다

 

삼지연군에 김일성김정일화온실이 일떠섰다.

고산지대에 아담하고 특색있게 건설된 김일성김정일화온실은 백두의 천연수림과 어울려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냈다.

백두산영웅청년려단 성, 중앙기관대대 청년돌격대원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면서 앞선 작업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기초파기와 벽체쌓기, 층막치기, 지붕공사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신심드높이, 용기백배하여 분발해나선 청년돌격대원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면서 힘찬 돌격전을 벌리였다.

그리하여 백두산영웅청년려단 성, 중앙기관대대 청년돌격대원들은 불과 6개월 남짓한 기간에 그처럼 방대하던 온실건설을 성과적으로 끝내였다.

 

현지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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