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0월 12일 로동신문

 

첨단돌파전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지식경제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자

 

집단주의위력이 안아온 알찬 열매

 

교육위원회 원격시험연구소에서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는 속에 교육위원회 원격시험연구소에서 내놓은 대학입학원격시험체계 《탐구》가 10대최우수정보기술제품으로 선정되였다.

대학입학생선발에서 공정성과 객관성, 과학성을 담보할수 있는 우리 식의 대학입학원격시험체계의 확립은 자강력을 필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세계가 보란듯이 힘차게 솟구쳐오르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의 발전모습을 보여주는 의의가 큰 첨단성과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재가 모든것을 결정합니다.》

원격시험연구소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은 뜻깊은 올해를 과학교육의 해로 정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대학입학원격시험체계를 전국적범위에로 확대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벌려왔다.

특히 종전에 여러 대학들에서 실시하던 콤퓨터에 의한 입학시험체계를 실력본위의 원칙에서 공정하면서도 객관적으로 입학생들을 선발할수 있는 국가의 통일적인 원격시험체계로 만들기 위한 사업에서 큰 전환을 가져왔다.

김영수국장을 비롯한 교육위원회 일군들은 당조직의 지도밑에 프로그람개발과 원격시험문제연구를 비롯한 연구사업전반에 대한 통일적인 지휘를 짜고들었으며 연구소의 일군들과 연구사들이 서로의 지혜를 합쳐 성과를 이룩해나가도록 물심량면으로 도와주었다.

교육위원회적인 원격시험, 경연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하자면 교종별교육강령에 따르는 70여개의 학과목별문제자료기지의 구축과 시험문제자동출제기능, 여러 과목시험을 동시에 진행할수 있는 기능, 과목별, 문제별특성에 맞는 과학적이고 고속화된 채점기능 등 해결하여야 할 과제들은 참으로 방대하였다.

하지만 박사 장금란소장을 비롯한 원격시험연구소의 일군들과 연구사들은 우리 식의 대학입학원격시험체계를 확립하는것이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만방에 빛내이는 길이라는것을 잘 알기에 사소한 주저나 동요도 없이 수년세월 연구사업에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왔다.

하나의 시험문제를 놓고서도 서로 다른 풀이방법을 연구하기 위해 지혜를 합치며 사색의 낮과 밤을 이어왔고 시험문제의 요구에 따르는 프로그람을 개발하기 위해 콤퓨터앞을 떠나지 않았다.

이런 나날속에 이들은 대학입학원격시험체계에 필요한 수십만개나 되는 원격시험문제들을 훌륭히 만들어낼수 있었다.

교육위원회의 일군들과 원격시험연구소의 일군들과 연구사들이 발휘한 집단주의위력의 알찬 열매인 대학입학원격시험체계 《탐구》에 대한 각지 근로자들과 전문가들의 반영이 대단히 좋다.

본사기자 강효심

 

락원기술교류사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누리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수많은 참관자들로부터 커다란 호평을 받은 수자식액정텔레비죤 《락원》이 이번에 진행된 《전국정보화성과전람회-2017》에서 10대최우수정보기술제품으로 평가되였다.

이 제품은 락원기술교류사에서 새롭게 제작한것이다.

이 단위에서는 지난해에 우수정보기술제품으로 평가되였던 수자식액정텔레비죤 《락원》에 여러가지 기능들을 새롭게 추가하여 내놓음으로써 수십개 단위들에서 출품한 각이한 액정텔레비죤들가운데서 단연 첫자리를 차지하게 되였다.

블루투스기능을 리용한 외부증폭기의 사용기능, 안테나의 수신감도를 높일수 있는 기능, 더 많은 외부장치와의 련결을 손쉽게 실현할수 있는 다중포구지원기능 등 사용에서의 편리성을 보장하여주는 특색있는 기능들로 하여 전람회기간 이 제품에 대한 인기는 대단하였다고 한다.

처음 수자식액정텔레비죤제작을 시작하였을 때에는 애로와 난관도 많았다.

하지만 이곳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자신들이 하는 일을 단순한 제품제작으로만 보지 않았다.

우리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누리도록 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받들어나가는 길에 자신들의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하는 사업으로 보았다.

인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인민들의 충고를 달게 여기며 인민들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창조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온 락원기술교류사 부원 리경심동무와 기술자들이였다.

어렵고 힘들 때마다 힘과 용기를 안겨준 당조직의 사심없는 방조속에 이들은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여러가지 기능들을 결합한 수자식액정텔레비죤《락원》을 훌륭히 제작하게 되였으며 오늘과 같이 우승의 단상에 오를수 있었다.

결코 남보다 조건과 환경이 좋아서가 아니였다.

발전하는 정보화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것을 지향하며 날로 높아지는 인민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자신들을 부단히 채찍질하며 뛰고 또 뛰려는 불같은 지향과 마음이 하나로 합쳐져 오늘과 같은 성과를 안아온것이였다.

인민들의 요구를 가장 신성한것으로 받아들이고 인민들이 요구하는것이라면 그것이 설사 불가능한것이라도 무조건 끝까지 만들어내야 한다는 투철한 멸사복무의 정신을 지닐 때만이 인민이 좋아하고 바라는 명제품, 명상품들을 만들수 있다는것을 락원기술교류사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이 실천으로 보여주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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