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0월 12일 로동신문

 

사람잡이에 광분하는 서방의 깡패경찰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에서 제복입은 깡패들이 활개치며 사람잡이에 광분하고있다.

인권유린의 란무장인 미국에서 경찰들의 잔인성과 포악성은 극도에 이르고있다.

이 나라 신문 《워싱톤 포스트》가 전한데 의하면 2015년 6월 1일부터 2016년 3월 31일까지의 기간에만도 경찰에 의해 약 1 350명의 주민들이 목숨을 잃었다. 이것은 월평균 130여명이 살해된것으로 된다. 특히 흑인사냥에서 《실적》을 부쩍 올리고있다.

지난 4월 중순 캘리포니아주의 쌔크러멘토우시에서 경찰이 무방비상태의 흑인청년에게 달려들어 다짜고짜 두들겨패는 만행을 감행한 사실이 밝혀져 사회적물의를 일으켰다.

경찰은 흑인청년이 단속에 순순히 응하지 않았기때문에 그렇게 하였다고 하면서 자기의 폭력행위를 정당화해나섰지만 사건현장에서 한 주민이 찍은 동영상자료가 공개되는바람에 그의 진술이 새빨간 거짓말이였다는것이 폭로되였다.

영국의 런던시에서는 6월에 경찰들이 25살 난 흑인청년에게 모두매를 안겨 살해하였으며 7월에는 아무 죄도 없는 흑인남성이 경찰에게 매맞아 죽었다.

2월에는 프랑스의 빠리에서 적수공권의 한 흑인청년이 경찰의 곤봉에 얻어맞아 빈사상태에 빠지는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해 카나다의 오타와에서는 37살 난 무고한 흑인남성이 경찰에 체포되여 류치장에서 매맞은 어혈로 하여 숨을 거두었다.

서방의 많은 나라들에서 이와 같은 현상들은 부지기수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서방나라들에서 사법당국이 《정당방위》, 《공무집행중》이였다는 황당한 구실을 내걸고 경찰들의 흑인살해행위를 적극 비호두둔하는 현상이 만연되고있는것이다.

미국과 영국, 프랑스, 카나다의 사법당국들은 적수공권의 흑인들을 살해한 살인범들에게 무죄판결과 불기소처분을 줄줄이 내림으로써 경찰들을 흑인사냥에로 부추기고있다.

경찰들의 전횡으로 억울하게 생죽음을 당하는 흑인들의 수가 해마다 늘어나고있지만 살인죄로 피고석에 앉거나 유죄판결을 받는 경찰은 몇명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것은 경찰들과 검찰, 재판소 등 사법기관들이 서로 결탁되여 그들의 범죄가 법적으로, 제도적으로 묵인조장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경찰들의 야만적인 흑인살해행위와 살인범들을 두둔하는 사법당국의 처사를 규탄하는 집회와 시위들이 서방나라들을 휩쓸고있다.

얼마전 미국의 여러 도시들에서 반인종주의시위에 떨쳐나선 분노한 군중들이 《미국의 사법제도는 일반대중을 위한것이 아니다. 그것은 경찰을 위한것이며 바로 그렇기때문에 경찰이 마음대로 우리에게 고통만 들씌우고있다.》고 울분을 터뜨렸다.

영국과 프랑스에서 각계층 군중이 항의시위들에 참가하여 당국이 범죄를 감행한 경찰들을 엄격히 처벌할것과 경찰들이 저지른 해당 사건들을 철저히 조사하고 속히 진실을 밝힐것을 요구하고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저들의 심각한 인권문제는 당반우에 올려놓고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법석 고아대며 《국제적압박》이요, 《고립》이요 하면서 가소롭게 놀아대고있다.

극도의 인간증오사상과 인종차별이 만연하는 서방세계에서 벌어지는 깡패경찰들의 반인륜적인 전횡과 인권유린행위는 오늘 광범한 국제사회의 규탄과 배격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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