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0월 13일 로동신문

 

제 죽을줄도 모르고 날뛰는 얼간망둥이들

 

남조선에서 보수적인 정책연구기관들과 《대북전문가》라는자들이 우리의 핵무력강화조치를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적극 고취하고있다. 여기에는 괴뢰국방연구원, 아산정책연구원 등 극우보수적인 정책연구기관들과 고려대학교에서 교수의 탈을 쓰고있는 남성욱과 같은자들이 앞장서고있다.

지금 이 패거리들은 우리의 핵시험과 전략탄도로케트발사에 대해 미친듯이 헐뜯으면서 현 남조선당국의 《대북정책》에 대한 비난공격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이자들은 쩍하면 언론들과의 회견, 토론회, 대담, 정세강연 등 각종 여론조작놀음들을 벌려놓고 《북핵보유국인정불허》, 《제재, 압박강화》, 《미국전술핵무기재배치》에 대해 목이 쉬도록 떠벌이고있다. 나중에는 《북을 완전파괴할수 있는 수단》에 대해 요란스럽게 고아대며 세계를 경악시킨 늙다리미치광이상전의 전쟁폭언에 극구 맞장구를 치는 무분별한 망동도 서슴지 않고있다. 이것이 남조선사회에 극단적인 동족대결분위기를 고취하고 긴장격화를 더욱 부채질하기 위한 고의적인 행위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괴뢰국방연구원, 아산정책연구원을 비롯한 극우보수적인 정책연구기관 패거리들과 남성욱 등은 지난 시기 보수《정권》들의 《대북정책》작성과 실행에 깊숙이 관여하면서 북남관계를 파괴하고 북침전쟁기운을 고취하는데서 누구보다 앞장서온 역적배들이다. 이자들이 그 무슨 《전문가》의 냄새를 피우면서 허황한 나발질로 민족앞에 얼마나 큰 죄악을 저질렀는가 하는것을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

고려대학교 교수 남성욱이라는자는 보기 드문 저능아인 리명박의 눈에 드는것쯤은 식은죽먹기로 여기면서 역도에게 《대통령》벙거지를 씌우고 《비핵, 개방, 3 000》과 같은 황당무계한 대결각본을 고안해내는데 한몫한자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남성욱은 리명박역도가 집권한 후 괴뢰안보전략연구소의 요직에 틀고앉게 되였으며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대남공작문서》, 《사상루각》이라고 악의에 차서 헐뜯는 등 갖은 못된짓을 일삼았다.

괴뢰국방연구원과 아산정책연구원을 비롯한 극우보수적인 정책연구기관의 어중이떠중이들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이자들은 박근혜역도의 《대북정책》과 관련하여 자문역할을 수행하면서 악명높은 반공화국모략군으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냈다.

우리의 자위적인 핵무력강화조치에 대해 제일 악질적으로 시비중상하면서 그에 《대응》한다는 구실밑에 《자체핵무장》론을 꺼내들고 그것을 정당화하기 위한 모략선동을 일삼은자들이 바로 극우보수적인 정책연구기관의 《대북전문가》나부랭이들이다.

박근혜역도의 《싸드》배치책동이 민심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쳤을 때에도 아산정책연구원 패거리들은 괴뢰군의 미싸일방어능력은 《북미싸일위협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싸드》 1개 포대가 아니라 최소한 5~7개 포대가 있어야 한다는 여론을 내돌려 보수《정권》의 친미사대매국행위를 극구 비호두둔하였다. 더우기 이자들이 《전문가회의》를 한다, 《토론회》를 연다 하고 뻔질나게 마주앉아 가소롭게도 그 무슨 《북체제불안정》에 대해 나발질하며 허황한 망상을 드러낸것은 우리를 몰라도 너무도 모르는 문외한들, 동족에 대한 무조건적인 거부감과 적대심에 사로잡힌 천하의 대결미치광이들이나 할짓이였다.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턱찌끼를 얻어먹으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집요하게 방해하고 이 땅우에 핵전쟁의 검은구름까지 사정없이 몰아온 인간쓰레기들을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보수《정권》의 멸망과 함께 응당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혔어야 할자들이 아직도 기가 살아 동족을 걸고드는 악다구니질을 일삼으며 대결소동에 미쳐날뛰고있으니 이것을 어떻게 보고만 있을수 있겠는가.

박근혜역도의 비참한 종말로 《찬밥신세》가 되였던 이자들이 다시 목을 빼들고 반공화국대결선동에 기승을 부리는것은 결코 스쳐보낼 일이 아니다. 《북핵위협》과 《안보위기》를 요란스럽게 광고하여 민심의 적페청산기운을 짓밟아버리고 반공화국대결소동으로 살구멍을 열자는것이 이 역적무리의 흉악한 속심이다.

비극은 이 패당이 저들의 더러운 명줄이 언제 끊어질지도 모르고 날치는 얼간망둥이들이라는데 있다.

남성욱을 비롯한 《대북전문가》의 탈을 쓴 대결미치광이들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민족을 반역하며 동족대결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역적들은 그 엄청난 죄악의 대가를 반드시 처참한 죽음으로 치르게 될것이다.

대결광들에게 차례질것이란 력사의 준엄한 심판밖에 없다.

 

본사기자 박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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