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14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자

 

발전소건설장들에 비약의 열풍 휘몰아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력문제를 푸는것은 5개년전략수행의 선결조건이며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중심고리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한결같이 떨쳐나선 함경북도와 황해북도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어랑천5호발전소건설과 례성강청년5호발전소건설에서 혁신을 일으켜 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어랑천5호발전소건설 마감단계

 

어랑천5호발전소건설에 떨쳐나선 함경북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발전소건설이 마감단계에 들어섰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도안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어랑천5호발전소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도건설지휘부의 일군들은 대중을 이끄는 기관차가 되여 능숙한 사업전개력과 혁명적인 일본새, 실천적모범으로 건설자들을 새 기록, 새 기적창조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지난 시기에는 열흘이상 걸려야 할 작업과제를 단 며칠사이에 해제끼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물길굴뚫기를 맡은 단위들에서 새 기적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도청년돌격대려단안의 중대들과 경성도자기련합기업소중대, 어랑군대대, 부령수력발전건설사업소의 건설자들은 함마와 정대로 천연암반을 뚫고나가면서 매일 맡겨진 전투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잠관공사를 맡은 어랑군대대와 김책제철련합기업소대대의 건설자들은 불굴의 신념과 결사관철의 의지로 수십m구간의 굴착을 짧은 기간에 와닥닥 끝낸데 이어 콩크리트치기와 굴착을 동시에 내밀어 공사를 제기일에 앞당겨 끝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조압수조콩크리트치기에 참가한 어랑군대대 건설자들은 힘찬 돌격전을 벌려 매일 수십㎥의 콩크리트치기를 진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리하여 어랑천5호발전소건설을 다그쳐 끝낼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부령수력발전건설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부족되는 자재들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면서 압력철관로제작과 설치를 10여일동안에 해제끼는 위훈을 창조하였다. 또한 이들은 합리적인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도입하여 발전기실건설과 발전기설치기일을 훨씬 앞당길수 있게 하였다.

위훈창조의 불길은 도로건설장에서도 세차게 타올랐다.

부령수력발전건설사업소와 도청년돌격대려단, 무산광산련합기업소대대를 비롯한 수많은 단위 일군들과 돌격대원들, 로동자들은 도로다짐과 돌쌓기에서 나서는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매일 맡겨진 전투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특히 도로건설의 많은 몫을 맡아안은 어랑군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함마와 정대, 맞들이로 방대한 량의 성토와 돌쌓기를 진행하면서 10여리에 달하는 도로건설을 한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끝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어랑군녀맹돌격대원들은 건설장에서 힘있는 경제선동을 벌리는 한편 10여리길을 오고가며 방대한 량의 골재를 채취운반하였다. 그리하여 조압수조공사를 비롯한 공사들을 제기일내에 끝내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도송배전부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철탑공사를 비롯한 전력계통공사들을 빠른 시일안에 책임적으로 해제끼였다.

련관단위들에서는 건설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들을 책임적으로 보장해주어 공정별에 따르는 공사기일을 앞당기는데 기여하였다. 특히 경성애자공장의 로동계급은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차단기와 단로기를 비롯한 전기설비들을 제때에 생산보장하여 옥외변전소설비조립에 지장이 없게 하고있다.

어랑천발전소건설자들과 도안의 수많은 단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속에 지금 어랑천5호발전소건설장에서는 총공사량의 95%계선을 돌파하는 자랑찬 위훈이 창조되였다.

함경북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올해안으로 어랑천5호발전소건설을 다그쳐 끝내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승리의 보고를 올릴 그날을 그리며 발전기설치와 옥외변전소설비조립을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특파기자 리은남

 

례성강청년5호발전소건설 힘있게 추진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황해북도에서 례성강청년5호발전소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현재 발전소토언제와 고기길공사 등이 완성된데 이어 취수구와 발전기실타입, 언제수문공사도 마감단계에 들어섰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전력문제해결이 가지는 의의를 깊이 자각하고 례성강청년5호발전소건설을 짧은 기간에 끝내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특히 건설지휘부의 일군들이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대중의 앞장에서 진격의 돌격로를 열어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도당책임일군을 비롯한 일군들은 발전소건설장에 자주 나가 걸린 문제들을 알아보고 풀어주기 위한 대책을 세워주면서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건설지휘부의 한서영동무를 비롯한 일군들은 종전보다 공사속도를 높이기 위해 전투조직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발전소시공을 맡은 봉산화학건설사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천년책임, 만년보증의 원칙에서 높은 책임성을 가지고 공사속도와 질을 높이고있다.

리석태, 리광일동무를 비롯한 려단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발전기실기초콩크리트치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돌격대원들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가면서 매일 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그들은 날씨가 추워지는데 맞게 건설공법상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작업속도를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자재보장을 맡은 일군들은 공사가 중단없이 추진되도록 세멘트를 비롯한 건설용자재를 앞질러 보장하기 위해 뛰고 또 뛰고있다. 굴착기운전공들과 운수기동대의 운전사들은 공사에 필요한 골재보장에서 련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발전소종업원들의 살림집건설을 맡은 시, 군돌격대의 전투원들도 제기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면서 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특파기자 신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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