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14일 로동신문

 

순결한 량심과 성실한 로동으로 어머니조국을 받들어나가는 애국자가 되리

 

고결한 도덕의리심을 안고 걸어온 길

대안친선유리공장 일군들과 로동계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기 단위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령도사적을 빛내이고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수령님과 장군님의 생전의 뜻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야 한다.》

지난해 3월 어느날이였다.

종업원모임의 연단에 나선 대안친선유리공장 지배인은 이렇게 힘주어 말하였다.

《이번 전투도 어려울것입니다. 그러나 동무들, 우리 이번에도 결사전을 벌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기어이 관철합시다.》

불과 몇달전에 겹층유리와 곡면유리생산공정을 일떠세운 공장의 로동계급이였다. 하지만 이들은 여러가지 유리제품들을 생산하여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 이바지할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유리제품생산기지를 일떠세우기 위한 전투에 진입하였던것이다.

전투에서 또다시 전투에로.

한쪽으로 맡겨진 판유리생산을 다그치면서 진행하는 전투인지라 힘에 부쳤고 막아나서는 애로와 난관도 없지 않았다.

몇달은 걸려야 할 새로운 유리제품생산기지건설을 한달동안에 앞당겨 끝낼 열의밑에 불꽃튀는 총공격전이 벌어지던 어느날이였다. 트라스조립을 위한 연공작업을 하기 위해 높은 곳에 설치된 발판으로 오르는 공무직장의 박창혁, 최명수동무들의 뒤를 주저없이 따라나서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공장에서 소문난 용접공 오관철동무였다.

새로운 유리제품생산기지가 건설된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에서 퇴원하는 길로 작업현장에 달려온 그였다. 아직 채 완쾌되지 못한 건강상태를 걱정하며 직장일군들이 앞을 막아나설 때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도 저의 눈앞에는 우리들의 일터를 찾아주시였던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소중히 간직되여있습니다. 장군님께 다진 맹세를 지키게 해주십시오.》

이 말이 사람들의 가슴을 쳤다.

오늘도 이 공장 로동계급은 10여년전의 10월을 소중히 간직하고있다.

공장이 갓 창립된 때인 그 한달동안에만도 무려 3차례나 공장을 찾으시여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 어버이장군님.

영광의 그날들의 현지지도로정을 소중히 새겨볼수록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부강조국건설을 위해 바치신 어버이장군님의 로고가 사무쳐와 공장로동계급은 오늘도 눈시울을 뜨겁게 적시군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자.

바로 그 마음을 안고 공무직장의 로동자 조춘호동무는 공사속도를 훨씬 높일수 있는 지상에서의 확대식트라스조립방법을 받아들이고 공장의 기술자들은 우리 식의 조종프로그람을 짧은 기간에 완성하여 설치할수 있었다.

오늘 이 공장에서 생산되여나오는 판유리는 물론 강질유리와 열선반사유리, 그림유리, 무늬유리, 중공유리를 비롯한 각종 유리제품들과 특수유리들에는 부강조국건설을 위해 끝없이 헌신하신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이곳 로동계급의 사무치는 그리움과 고결한 충정의 마음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어버이수령님들의 유훈관철을 자신들의 숭고한 의무와 량심으로, 고결한 도덕의리로 간직한 대안친선유리공장 일군들과 로동계급, 이들처럼 뜨겁고도 깨끗한 충정심을 지닌 사람들이 많기에 우리 장군님의 부강조국건설념원이 이 땅우에 현실로 꽃펴나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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