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15일 로동신문

 

논밭갈이전투에서 련일 혁신

황해북도에서

 

황해북도의 협동벌들에서 논밭갈이전투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논갈이는 계획의 60%, 밭갈이는 50%계선을 돌파한 기세드높이 련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에 서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분발하여 농업생산에서 전변을 일으켜야 합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는데 힘을 넣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는 올해농사를 승리적으로 결속한 기세를 늦추지 않고 논밭갈이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첨입식으로 벌리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의 일군들이 논밭갈이를 짧은 기간에 해내기 위한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었다.

이들은 낟알털기가 끝나는 즉시 뜨락또르들을 논밭갈이전투에 진입시키도록 하는 한편 뜨락또르들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일수 있게 연유와 부속품보장을 앞세우고있다. 이와 함께 시, 군들에 논밭갈이계획을 구체적으로 주고 뜨락또르가동대수와 실적을 매일 장악하면서 일정계획대로 추진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사리원시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논밭갈이에서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시당위원회책임일군을 비롯한 일군들은 많은 연유와 부속품들을 시안의 협동농장들에 보내주기 위한 대책을 세워 농업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북돋아주었다.

다음해농사에서도 통장훈을 부를 신심드높이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은 뜨락또르들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매일 성과를 확대해나갔다. 그리하여 계획하였던 논갈이를 짧은 기간에 결속하였다. 그들은 그 기세로 밭갈이전투에 떨쳐나 실적을 올리고있다.

봉산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논밭갈이에서 기세를 올리고있다.

군에서는 협동농장별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고 그들의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그리하여 짧은 기간에 많은 면적의 논갈이를 해내였다. 군에서는 또한 밭갈이에도 힘을 넣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연탄군에서도 다음해농사차비에 힘을 집중하여 계획된 논갈이를 해낸 기세로 밭갈이전투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중화, 승호군의 농업근로자들도 논밭갈이전투에서 본때를 보이고있다.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에 서있다는 책임감을 안고 떨쳐나선 군들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에 의하여 군적인 논밭갈이실적은 계획보다 훨씬 앞당겨 진행되고있다.

도에서는 땅이 얼기 전에 계획한 논밭갈이를 전부 해낼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대중을 계속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특파기자 신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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