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15일 로동신문

 

국토관리사업에 력량을 집중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은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며 인민들에게 훌륭한 생활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한 숭고한 사업입니다.》

평안북도와 자강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국토관리총동원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평안북도에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평안북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사업을 힘있게 다그쳐 조국산천을 더욱 아름답게 변모시키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에 도안의 시, 군들에서 수십㎞의 제방을 대보수하고 12만 수천㎡의 장석공사와 60여㎞의 강하천바닥파기를 진행하였으며 도로개건보수를 다그쳐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키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국토관리사업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도국토관리총동원지휘부에서는 도로기술개건과 다리보수, 강하천정리, 도시경영사업 등 여러 부문에 대한 보여주기사업을 진행한데 맞게 모든 시, 군들에서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에 수행하여야 할 과제들을 명백히 주고 총화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고있다.

신의주시가 가을철국토관리사업에서 전례없는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시에서는 10여개의 로선들에 대한 아스팔트포장공사를 진행하여 국경도시의 면모를 일신시키고있다.

도시경영사업에서도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시에서는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에 공공건물들과 수십동의 살림집대보수공사를 하여 거리와 마을의 면모를 훌륭히 일신시켰다.

운산군에서는 유압식굴착기를 비롯한 륜전설비들을 동원하여 구룡강바닥파기공사와 장석공사를 진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또한 원두천제방대보수공사를 단 며칠동안에 끝낸것을 비롯하여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에 수행하여야 할 전투목표들을 전부 결속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장군에서는 굴착기와 륜전설비, 로력을 총동원하여 희천12호발전소 방수로와 언제주변의 3만㎥의 퇴적물을 처리하고 수만㎥의 강바닥파기를 진행하였다.

철산군에서는 군안의 전반적인 도로들에 대한 기술개건과 여러개의 다리들을 보수하였으며 은덕원을 비롯한 공공건물들에 대한 대보수와 불장식을 진행하여 군소재지의 면모를 일신시켰다.

동림군에서는 전장천과 안상천정리공사를 해제끼고 수십㎞의 도로기술개건과 2개의 다리보수를 진행하였다.

정주시와 선천군, 운전군, 박천군을 비롯한 여러 군들에서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에 수행하여야 할 방대한 목표를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결속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도국토관리총동원지휘부에서는 국토관리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 시, 군들을 적극 내세워주면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다.

김정일애국주의를 소중히 간직하고 도, 시, 군소재지들과 농촌들을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전변시켜 후대들에게 풍요하고 아름다운 조국산천을 물려주려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도의 국토관리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고있다.

특파기자 송창윤

 

자강도에서

 

자강도에서 국토관리사업에 힘을 넣어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일군들은 다양한 정치사업으로 국토관리사업이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라는것을 대중속에 깊이 인식시키는 한편 단계별목표와 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걸린 문제들을 앞장에서 풀어나갔다.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아로새겨져있는 영광의 땅을 더 잘 꾸려갈 일념안고 강계시의 근로자들이 수백동의 살림집, 공공건물들에 대한 보수와 수km의 도로개건 등을 진행하여 도시의 모습을 변모시켰다.

중강, 성간, 시중, 송원군을 비롯한 도안의 산림경영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나무모생산의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를 실현하는데 힘을 넣어 생산을 지난해보다 1. 2배로 늘임으로써 수만정보의 산과 들에 창성이깔나무, 아카시아나무를 비롯한 수종이 좋은 나무모들이 뿌리내리게 하였다.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동신군에서는 자체의 힘으로 군과 약수, 석포, 동흥리를 련결하는 수십㎞의 새 도로를 짧은 기간에 건설하였으며 읍지구와 농촌, 림산마을들을 보다 환하게 꾸려놓았다.

우시군에서는 군소재지에 어린이교통공원과 지리학습터를 건설하고 곳곳에 지방의 특색이 살아나면서도 아담한 많은 살림집을 일떠세웠으며 공공건물들을 개건보수하였다.

만포시에서는 도로들의 폭을 넓히고 수천개의 경계석과 위험방지벽을 세워 자동차들의 운행안전성을 보장할수 있게 하였으며 강하천정리와 제방공사를 질적으로 함으로써 토지를 보호하고 주변의 풍치를 돋구었다.

장강, 자성, 고풍군을 비롯한 여러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불타는 애국의 열의를 안고 고향산천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려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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