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7일 로동신문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시는 길에서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승리떨치는 격동의 이 시대에 사회주의협동벌에 기계화의 동음이 더 높이 울리고있다.

우리 농민들을 힘든 농사일에서 완전히 해방시켜주시려, 사회주의전야에 농업근로자들의 기쁨의 노래소리, 웃음소리 차넘치게 하시려 정력적인 령도의 나날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손길따라 사회주의농촌에 더욱 장쾌하게 메아리치는 기계화의 동음은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두드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기계공장들에서 설비와 생산공정을 현대적으로 개건하고 능률높은 농기계들과 부속품들을 대대적으로 생산하여 사회주의협동벌마다 우리가 만든 농기계들의 동음이 높이 울리게 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금성뜨락또르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이 격동적인 소식에 접한 온 나라의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은 불멸의 화폭을 경건히 우러렀다.

마가을의 맵짠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금성뜨락또르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지난 11월의 그날 그이께서는 공장의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지난날 호미와 낫이나 벼리던 자그마한 소농기구공장으로부터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는데 적극 이바지하는 굴지의 뜨락또르생산기지로 장성강화된 그 이름도 자랑스러운 금성뜨락또르공장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34차례, 위대한 장군님께서 10차례나 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고 하시면서 현지지도차수만 놓고보아도 주체적인 뜨락또르공업의 강화발전을 위해 바쳐오신 우리 수령님과 우리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잘 알수 있다고 하시였다.

주체47(1958)년 11월 어느날 이 공장 로동계급이 만든 《천리마》호뜨락또르를 보아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새로 만든 《천리마-2000》호뜨락또르앞에 서시여 공장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사진문헌을 우러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금성뜨락또르공장이 지난 기간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우리 수령님과 우리 장군님의 헌신과 로고의 결과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절절히 울리는 그이의 말씀에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올랐다. 천만년세월이 흐른대도 영원히 잊을수 없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숭엄히 어려왔다.

전후 이 땅우에 전설의 천리마를 불러오시여 세기적기적과 변혁의 력사를 장쾌히 엮으시던 그 나날 이 공장을 찾으시고 농촌에 뜨락또르를 많이 만들어보내주면 농민들을 어렵고 힘든 로동에서 해방할수 있다고 하시며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심어주시고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분이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우리 로동계급이 마침내 자력으로 만든 첫 뜨락또르를 몰고 평양에 올라왔을 때에 우리 수령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였던가.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기술에 대한 신비주의와 보수주의를 짓부셔버리고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처음으로 뜨락또르를 만들어낸 공장의 로동자, 기술자, 사무원들에게 그이께서는 당중앙위원회와 내각의 이름으로 감사를 주시였다.

농민들이 기계를 실컷 써보았다는 말을 들었으면 소원이 풀리겠다고 하시며 우리 수령님께서 새기신 헌신의 자욱은 정녕 그 얼마이던가.

우리 농민들이 쌀을 헐하게 생산하여야 그것을 먹는 사람의 마음도 편하지 힘들게 생산하면 먹는 사람의 마음도 편안치 않고 밥이 목으로 잘 넘어가지 않는다고 하시며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농산작업을 기계화하는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때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때로는 당중앙위원회 청사마당에서 새로 만든 농기계도 친히 보아주시며 우리 수령님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는 끝이 없다.

모내는기계에 깃든 사연은 또 얼마나 우리 가슴 울리는것인가.

우리 농민들을 힘든 농사일에서 해방시켜주시려 친히 모내는기계를 만들도록 하시고 어느해인가는 농장벌을 찾으시고 날이 어두워지도록 완성단계에 이른 모내는기계의 시운전을 보아주신분, 날이 어두웠는데 이제는 그만 돌아가실것을 간절히 아뢰이는 일군들에게 농민들을 손로동에서 해방하는 일이 그리 쉬운가고 하시며 승용차의 불빛까지 비쳐주시면서 모내는기계의 작업모습을 보고 또 보아주시며 완성시켜주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다.

모내는기계만이 아니다. 오늘 사회주의협동벌마다에서 동음을 높이 울리는 갖가지 농기계들마다에 우리 수령님의 이렇듯 뜨거운 손길이 어려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념원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더욱 활짝 꽃펴났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을 위한 길에 어버이수령님과 함께 계시며 우리 농민들을 어렵고 힘든 일에서 해방시켜주시기 위해 끝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사회주의협동벌을 찾고찾으시며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자욱은 새 세기에도 끊임없이 이어지였다.

주체98(2009)년 11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찬바람을 맞으시며 안악군 오국협동농장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시해놓은 련결농기계들을 보아주시였다. 농장에서 자체로 제작리용하고있는 깊은층들춰갈이기계, 비료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논벼깊은층비료주는기계 등을 주의깊이 보아주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벼농사를 기본으로 하는 오국협동농장에서 긴장한 로력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농기계들의 리용률을 높여 모든 일을 기계로 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을 찾으시여서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시해놓은 각종 형태의 현대적인 뜨락또르와 벼종합수확기를 보아주시며 농사일을 기계로 하여야 농민들을 힘든 로동에서 해방할수 있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높은 뜻을 찬란한 현실로 더욱 활짝 꽃피우시기 위해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금성뜨락또르공장을 찾으신것이다.

못 잊을 그날 몸소 뜨락또르에 오르시여 운전을 하시면서 새형의 80hp뜨락또르 《천리마-804》호의 성능과 기술적특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 얼마나 만족해하시였던가.

그이의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물론 온 나라 천만군민이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빠른 기간에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60~70%수준에 올려세울것을 생각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의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어머니당대회에 드리는 충정의 로력적선물로 제작한 기계설비전시장을 찾으신 그날에도 농기계전시장부터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로동계급이 자력으로 만들어낸 80hp뜨락또르에 친히 오르시여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사회주의대지우에 더욱 힘있게 메아리치는 기계화의 동음, 정녕 그것은 농기계생산을 위한 위력한 기지들을 마련해주시고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주시여 우리 농업이 대대손손 번영할 만년담보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은덕을 길이 전하는 힘찬 메아리이다.

우리의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업적을 심장에 새기고 사회주의대지우에 오곡백과 무르익는 풍요한 가을만을 안아올것이다.

 

본사기자 김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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