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7일 로동신문

 

서부지구 탄전을 부글부글 끓게 하는 사상전의 위력한 포성

 

용기백배하여 석탄산을 더 높이

 

지금 우리 득장청년탄광 김혁청년돌격대원들의 기세가 매우 좋다. 련합기업소의 기동예술선동대는 물론 중앙과 지방의 여러 예술단체들과 기동예술선동대들이 이렇게 달려와 매일같이 혁명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주니 모두가 힘이 부쩍 솟는다고 이야기하고있다.

그들이 펼치는 다양한 선동작품들도 좋지만 탄차도 함께 밀어주고 성의껏 마련해가지고와서 안겨주는 지원물자들은 또 그대로 우리 탄부들에게 커다란 고무를 주고있다.

탄전마다에 펼쳐지는 이런 광경은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우리 나라에서만 볼수 있는 화폭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당과 인민의 크나큰 기대와 믿음을 순간도 잊지 않고 석탄생산에 계속 박차를 가하여 당중앙의 불빛, 사회주의불빛을 지켜가겠다.

득장청년탄광 김혁청년돌격대 대장 주철민

 

*    *

 

솔직히 수도시민들도 우리처럼 자기 일터에서 이렇게 많은 예술단체들의 공연을 볼수 없을것이다.

수백리 먼곳에서 인민의 사랑을 받는 예술단체들이 련이어 달려오고 혁신자들에게 축하의 꽃목걸이도 걸어주면서 열정넘친 선동공연을 펼쳐놓으니 탄광마을이 명절처럼 흥성인다.

우리는 그 하나하나의 공연종목들에서 결코 웃음과 희열만을 받아안는것이 아니다. 나라의 석탄전선을 지켜선 우리 탄부들이 오늘의 만리마대진군에서 앞장서달라는 조국의 절절한 당부를 새겨안는다.

석탄전선은 념려말라.

한몸이 그대로 동발이 되고 착암기가 되여서라도 기어이 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겠다.

막장을 뒤흔드는 발파소리와 꽝꽝 돌아가는 화력발전소의 전력생산동음으로 우리는 어머니당에 고마움의 인사를 드릴것이다.

제남탄광 2갱 갱장 전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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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가 우리의 승리적전진을 가로막아보겠다고 극악한 제재에 계속 매달리고있지만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우리에게는 혁명적인 사상과 노래가 몇백만t의 식량보다 더 위력한 힘으로 된다는것을 아직도 깨닫지 못한것 같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혁명은 노래로부터 시작되였고 노래속에서 전진하여왔으며 노래와 함께 승리한 혁명이라고 교시하신것처럼 우리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도 신념의 노래를 부르며 승리적으로 결속하였고 오늘도 혁명의 진군가를 투쟁의 위력한 무기로 삼고 생산과 건설에서 기적을 창조하고있다.

우리가 전형단위의 영예를 지니고 년간 석탄생산계획을 앞당겨 수행할수 있은것도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동한 첨입식사상사업에 근본비결이 있다.

이 땅에서 불빛이 영원히 꺼지기를 바라는 원쑤들이 보란듯이 혁명의 노래에 발맞춰 더 많은 석탄을 생산하겠다.

서부지구 탄전들에 울려퍼지는 집중경제선동의 북소리는 그대로 더 높은 석탄산과 인민들의 웃음소리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지배인 고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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