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7일 로동신문

 

서부지구 탄전을 부글부글 끓게 하는 사상전의 위력한 포성

 

어디서나 기다리는 사람들

영화예술인경제선동대원들

 

영화예술인들이 왔다!

서부지구 탄광들에서 이런 반가움의 목소리가 련일 울려나오고있다.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등 영화예술인경제선동대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에서 절찬의 목소리들이 끊임없이 울려퍼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사상전의 전초선에는 우리 예술인들이 서있으며 그들은 사상전선을 지키는 전초병입니다.》

영화예술의 특성으로 하여 그 창작에 이바지하는 예술인들이 사람들의 인기를 끄는것은 당연한것이라고 할수 있다.

하지만 지금 서부지구 탄전을 뒤흔드는 영화예술인경제선동대활동은 비단 그로 하여서만 사람들의 찬사를 받는것이 아니다.

조선예술영화촬영소, 조선4. 25예술영화촬영소, 평양영화음악록음소, 텔레비죤극창작사 등 여러 예술단체의 예술인들로 조직된 선동대는 지금 노래와 극작품을 비롯한 10여편의 선동작품들을 준비해가지고 공연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영화에서는 각이한 직업과 나이를 가진 등장인물로 출연하지만 마치 탄전에서 나서자란 예술인들처럼 이번에 준비해가지고온 선동공연의 모든 종목들이 어찌나 생동하면서도 성의가 느껴지는지 떠나보내고싶지 않다고 누구나 이야기한다.

문화성 책임부원 리영복동무는 이번 공연종목들을 준비하기 위해 선동대의 모든 예술인들이 긴장한 전투를 벌리였다고 우리에게 이야기해주었다.

그리하여 《가리라 백두산으로》, 《장군님 지켜가리》 등의 노래들과 촌극 《애국의 마음》, 《자기 힘을 믿으라》를 비롯하여 호소성이 강하고 시대정신이 맥박치는 종목들이 빠른 시일안에 완성될수 있었다는것이다.

그들의 공연이 얼마나 구수하고 감동깊었던지 사람들이 두번, 세번 재청을 하는가 하면 종목들이 끝날 때마다 꽃다발도 가슴이 모자라게 안겨준다.

예술인들과 관중들이 한데 어울려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는 그 모습은 참으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한다. 하루 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갱을 나서는 탄부들에게 꽃목걸이도 걸어주면서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영화예술인들의 뜨거운 정은 보다 새로운 위훈과 혁신에로 추동하는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되고있다.

하기에 지금 서부지구 탄전들의 일군들과 탄부들, 그 가족들은 영화예술인경제선동대의 공연을 당정책관철에서 그 어느 부문보다 앞장서나갈것을 바라는 조국의 전투적호소로 뜨겁게 새겨안고있다.

당의 크나큰 기대와 믿음에 더 높은 석탄증산성과로 보답하자!

어디서나 기다리는 영화예술인경제선동대는 이런 불같은 당부를 탄전마다에 남기면서 공연길을 계속 이어가고있다.

 

본사기자 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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