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7일 로동신문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투쟁본때로

주체적인 륜전기계공업발전의 새로운 장을!

당에서 맡겨준 새형의 화물자동차생산목표를 점령한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

영광의 날에 펼쳐진 감동깊은 화폭

 

한상의 사진문헌을 보시며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신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승리산혁명사적관을 찾으시였다.

사적관의 서관에는 주체54(1965)년 5월 16일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의 전신인 덕천자동차공장에서 생산한 《승리-58》형화물자동차를 보아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사진문헌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깊은 감회속에 영상사진문헌을 바라보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참으로 의의깊은 사진문헌이라고,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련합기업소는 지난 기간 여러가지 형의 수많은 화물자동차들을 생산함으로써 나라의 경제발전과 국방력강화에 거대한 공헌을 할수 있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감격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동차의 성능은 운전해보아야 알수 있다고 하시며 몸소 자동차에 오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형의 화물자동차를 운전하시며 발동소리가 고르롭고 변속도 잘되며 기관상태가 대단히 훌륭하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운전을 마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그처럼 어려웠던 전후시기 중중첩첩한 시련을 뚫고 맨주먹으로 40일만에 《승리-58》형자동차를 만들어낸 전세대 로동계급의 그 정신, 그 기백을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새형의 화물자동차들을 훌륭히 생산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정녕 그날의 말씀은 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에게 안겨주신 최상의 믿음이였고 값높은 평가였다.

 

우리 세상은 로동계급의 세상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련합기업소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에서 후방공급사업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세상은 로동계급의 세상인것만큼 로동자들에 대한 후방공급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우리 로동계급을 더없이 아끼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현장에서 일하는 로동자들을 부르시여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련합기업소를 다녀가신 후 기업소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에게 또다시 크나큰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그리하여 물고기를 실은 자동차들이 도착하였고 온 기업소구내에는 사회주의바다향기가 한껏 풍기게 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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