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7일 로동신문

 

서부지구 탄전을 부글부글 끓게 하는 사상전의 위력한 포성

 

석탄증산에 우리도 한몫

신양군기동예술선동대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중시하는 대상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집중시켜 새로운 비약의 봉화를 지펴올리기 위한 북소리를 세차게 울려야 합니다.》

신양군기동예술선동대원들이 남덕청년탄광에 달려와 석탄증산으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할 불타는 일념안고 투쟁하는 탄부들과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화선식경제선동활동을 박력있게 진행하고있다.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잡도리부터 단단히 하고 경제선동을 시작하였다. 이들은 현지에 배낭을 벗어놓은 즉시 탄광의 갱들을 돌아보았으며 그에 기초하여 면밀한 경제선동활동계획을 세웠다.

기동예술선동대에서는 아침 첫 시간에 탄부들의 출근길환영을 진행할뿐아니라 갱들에 찾아가 혁신자축하모임도 의의깊게 펼쳐놓고있다.

원쑤들의 제재압살책동을 석탄폭포로 짓부셔버리자는 격동적인 선동에 이어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이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노래들과 탄부들의 생활을 반영한 노래들을 부르는 축하모임은 탄부들의 심금을 울려주고있다.

축하모임이 끝난 후 탄부들에게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군안의 일군들과 인민들의 성의가 깃든 지원물자들을 안겨주어 그들의 가슴마다에 더 많은 석탄을 생산할 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

기동예술선동대에서는 탄부들이 이룩한 성과를 제때에 속보판들에 반영하여 탄부들의 전투적사기를 더욱 높여주고있다. 그뿐만아니라 기동예술선동대에서는 탄광혁신자들의 가정방문도 조직하고있다.

전투적이면서도 참신한 경제선동을 진행하고 탄부들의 가슴에 따뜻한 정을 부어주는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의 모습은 탄광로동계급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있다.

이들이 이러한 성과를 거두게 된것은 신양군당위원회의 적극적인 지도와 방조가 있었기때문이다.

군당위원회의 일군들은 화력탄보장을 위한 증산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는 석탄전선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는것이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는것을 자각하고 군안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였다. 기동예술선동대원선발로부터 시작하여 악기, 음향기재보장에 이르기까지 선동대활동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풀어나갔으며 선동대원들이 탄광에 사소한 부담도 주지 않도록 필요한 대책을 세워주었다.

선동대원들은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자각하고 한사람이 10곡이상의 노래를 높은 예술적수준에서 부를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해나갔다. 군안의 많은 일군들과 단위들에서 탄부들에게 자기들의 마음도 전해달라고 하면서 식료품과 장갑을 비롯한 지원물자들을 마련해주었다.

남덕청년탄광에 달려나온 첫날부터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 탄부들의 정신력발동에서 큰 역할을 수행하고있는 신양군기동예술선동대는 이처럼 탄부들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석탄생산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본사기자 김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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