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7일 로동신문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 우렁차게 울려퍼진 자랑스러운 한해

 

아름다운 우리 사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따뜻한 정 넘치는 이 땅에 꽃펴나는 미풍들을 수없이 전하며 흘러온 한해였다.

뜻깊은 새해 첫날에 있었던 가지가지의 아름다운 소행들을 전하며 시작된 우리의 이야기는 이해의 마지막달에도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며 계속 이어지고있다.

얼마전 개성시 동흥동에 사는 김광선로인은 본사편집국앞으로 보내온 편지에서 지난 11월 12일 달리는 렬차안에서 뜻밖에 사경에 처하였던 아들을 위해 진정을 바친 렬차승무대원들과 대동강역 일군들, 김정숙평양방직공장병원 의료일군들의 소행을 전하면서 이렇게 썼다.

《서로 돕고 이끄는 우리 사회에 공기처럼 흐르는것이 사랑과 정입니다.》

이뿐이 아니다.

큰물피해를 입고 한지에 나앉은 인민들을 위해 보금자리도 마련해주고 집집에 땔나무까지 마련해준 인민군군인들을 알게 된 후부터 그들을 위해 지성어린 원호물자를 계속 보내주고있는 라선시 라진지구 역전동에 살고있는 허철규동무와 그의 가정에 대한 이야기며 40여년세월 당세포위원장으로 일하다가 순직한 혁명동지를 대신하여 그의 아들이 아버지처럼 훌륭히 자라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고있는 체육성 일군들에 대한 이야기, 한 영예군인의 친혈육이 되여 수년세월 진정을 다 바치고있는 대동강구역의약품관리소 로동자 리명희동무에 대한 이야기…

끝이 없는 사랑과 정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 사회에 대한 찬가와도 같은 소중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그래서 누구나 우리의 사회주의를 귀중히 여기고 목숨바쳐 지키는것 아닌가. 온 한해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며 전해진 사랑과 정에 대한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다. 그것이 곧 아름다운 우리 사회의 본태이기에!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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