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12일 로동신문

 

체육관이 훌륭히 일떠섰다

자강도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강계정신을 창조해주신 20돐을 맞으며 자강도에서는 강계시에 체육관을 훌륭히 일떠세웠다. 장자강기슭의 풍치수려한 곳에 반원형의 건축미를 자랑하며 틀지게 들어앉은 체육관은 자강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의 체육강국, 문명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일떠세운 자력자강의 창조물이다.

체육관에는 실내축구를 할수 있는 경기장과 선수 및 감독대기실, 심판원실, 한증칸이 달린 목욕실, 청량음료매대 등이 갖추어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강국건설은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당이 중시하는 하나의 전선입니다.》

북방의 높고낮은 령을 넘고넘으시여 한해에도 몇차례씩 자강도를 찾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히 집단체조를 보아주신 뜻깊은 장소인 강계경기장을 현대적으로 잘 꾸리며 경기장과 어울리게 그 옆에 체육관을 새로 건설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든 고장인 자강도의 인민들이 더욱 문명한 생활을 향유하도록 하시려 언제나 마음쓰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체육관을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할수 있게 온갖 사랑어린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체육강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체육관을 빠른 시일안에 일떠세울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도에서는 내밀성이 있는 일군들로 강력한 건설지휘부를 조직하고 건설력량과 수단, 자재보장사업을 적극 따라세워 건설을 빠른 시일안에 질적으로 다그쳐 끝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체육관건설에 떨쳐나선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고난의 행군시기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락원의 행군길을 앞장에서 열어제낀 강계정신의 창조자들답게 체육관을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한 공격전을 힘있게 벌리였다.

건설지휘부의 일군들은 전투현장들에 나가 대중의 정신력을 폭발시키는 정치사업을 첨입식으로 들이대면서 로력과 기계수단들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자재보장을 앞세웠다.

공사에 참가한 건설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원대한 체육강국건설구상을 현실로 꽃피울 드높은 열의를 안고 1만 5천㎥의 기초굴착을 와닥닥 해제끼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전투를 벌려 습식공사에서 매일 높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들은 건설에서 선 하부구조, 후 상부구조건설원칙을 엄격히 준수하면서 섬멸전, 립체전을 힘있게 벌려 공사속도를 부단히 높여나갔다.

자강도도시건설려단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기발하고 대담한 공법을 받아들여 무대층막치기와 관람석축조작업을 빠른 기일안에 끝내고 트라스들을 성과적으로 설치함으로써 공사를 다그쳐 끝낼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려단적으로 미장을 비롯한 습식공사, 부재생산을 위한 경쟁과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져 전투장의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특히 9대대, 8대대, 4대대의 전투원들은 매일 자기들앞에 맡겨진 습식공사과제를 넘쳐 수행하였다.

도안의 공장, 기업소, 단위들에서 달려나온 건설자들도 앞선 공법들과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일터마다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건설자들은 체육관 1층에서 4층에 이르는 내부망공사를 다그치는것과 함께 목욕실, 기계실들에 대한 공사와 주변정리도 동시에 내밀어 계획보다 공사를 앞당겨나갔다.

자강도에 체육관이 훌륭히 건설됨으로써 실내축구와 롱구, 배구, 송구를 비롯하여 여러 종목의 체육경기들을 원만히 할수 있게 되였으며 우리 식의 체육기술과 경기전법을 창조하며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릴데 대한 당의 의도를 더 잘 관철할수 있게 되였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김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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