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13일 로동신문

 

첫 전투에서부터 기세차게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전후 천리마대고조로 난국을 뚫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킨것처럼 전인민적인 총공세를 벌려 최후발악하는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짓부시고 공화국의 전반적국력을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세워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철의 기지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철강재생산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식의 산소열법용광로를 일떠세워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빛나게 관철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황철의 로동계급은 철강재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황해북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금속공업부문에서 주체적인 제철, 제강기술을 더욱 완성하고 철생산능력을 확장하며 금속재료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 인민경제의 철강재수요를 충족시킬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그 과업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고있다.

련합기업소를 찾은 도의 책임일군들은 생산자대중속에 들어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에 제시된 전투적과업과 철강재생산에서 주체철생산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해설해주고 지원물자도 안겨주면서 그들을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켰다.

들끓는 생산현장마다에서 격식없이 진행된 련합기업소 책임일군들의 화선식정치사업과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의 힘있는 경제선동은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의 심장을 혁명열, 투쟁열로 세차게 높뛰게 하였다.

련합기업소참모부에서는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이하는 올해에 철강재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목표를 내세우고 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고있다. 련관단위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원료, 연료를 원만히 보장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선철계통, 강철계통 등 모든 생산공정들의 기술상태와 생산정형을 정확히 료해하고 생산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대책을 미리미리 앞질러가며 세우고있다.

용광로직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총공격전의 앞장에서 더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더 높은 선철생산성과로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할 애국의 열정안고 분발하여 떨쳐나선 이곳 로동자들은 쇠물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조절작업반의 로동자들이 원료와 연료의 특성에 맞게 장입량을 합리적으로 정하고 열풍온도와 열풍압, 산소주입량 등 로조작을 과학적으로 하고있다. 로체작업반의 용해공들은 쇠물길과 출선구관리 등 모든 작업들을 책임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용광로직장의 용해공들은 모든 작업공정들을 빈틈없이 맞물리고 전교대가 다음교대를 도와주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교대당 출선회수를 늘여 매일 많은 주체철을 생산하는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산소분리기2직장의 로동자들은 산소열법용광로의 숨결을 지켜선 높은 자각을 안고 대형산소분리기운영을 표준조작법의 요구대로 하면서 주체철생산에 필요한 산소를 더 많이 생산보장하기 위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강철직장의 로동자들은 철강재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에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다. 이들은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초고전력전기로와 련속조괴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가동률을 최대한으로 높이는 한편 사회주의증산경쟁을 힘있게 벌려 생산성과를 부단히 확대해나가고있다.

청년전기수리직장, 용수관리직장을 비롯한 다른 직장의 로동자들도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황철로동계급의 본때를 과시할 불같은 열의로 가슴 불태우면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고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떨쳐나선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앙양된 열의에 의하여 련합기업소는 부글부글 끓고있으며 날이 갈수록 성과가 확대되고있다.

 

특파기자 신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