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13일 로동신문

 

석회로들이 은을 낸다

정평군 률성협동농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필지별로 토양의 조성을 분석한데 기초하여 흙깔이도 하고 소석회도 치며 유기질비료를 많이 내고 록비작물도 심어야 합니다.》

정평군 률성협동농장에서 자체로 건설한 석회로들이 큰 은을 내고있다. 작업반마다 생겨난 석회로들에서는 추운 날씨조건에서도 생석회가 쏟아져나오고있다. 올해에만도 열흘동안에 10여t의 소석회가 생산되여 논밭에 실려나갔다.

뜻깊은 올해에 알곡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를 지력을 높이는데서 찾은 농장일군들은 모든 논밭의 토양을 개량할 통이 큰 목표를 세웠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일군들은 포전별, 필지별토양분석자료를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포전에 낼 소석회량을 정확히 타산하였다. 이에 기초하여 이들은 3월말까지 200여t의 질좋은 소석회를 생산보장할 계획을 세우고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일군들은 거름생산을 다그치는 속에서도 소석회생산에 필요한 원료와 땔감운반조직사업을 앞세워 생산을 정상화하는데 힘을 넣었다.

또한 소석회생산을 맡은 농장원들이 일을 책임적으로 해나가도록 현장에서 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벌려나갔다.

일군들이 앞채를 메고 달렸다.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점령할데 대한 당의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떨쳐나선 이들은 수십리 떨어진 원료매장지에 남먼저 달려나가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나갔다.

그리고 륜전기재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기 위해 해당 단위와의 련계밑에 예비부속품들도 마련해놓았다.

이와 함께 현장에 자주 나와 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걸린 문제를 풀어주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웠다.

일군들의 이신작칙은 소석회생산을 맡은 농장원들의 열의를 북돋아주었다.

모든 농장원들은 오늘의 만리마속도창조대전에서 끊임없는 집단적혁신을 일으켜나갈 드높은 각오안고 매일 소석회생산계획을 어김없이 넘쳐 수행하였다.

특히 제1, 8작업반의 농장원들은 로관리를 기술적요구대로 깐지게 해나감으로써 매일 많은 량의 질좋은 소석회를 생산하였다.

다른 작업반들에서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의 불길높이 소석회생산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켜나갔다. 이들이 품들여 생산한 소석회는 지금 지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효과적으로 쓰이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뜻깊은 올해에 다수확을 안아올 각오밑에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고있다.

 

방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