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13일 로동신문

 

우리 식의 체육기술과 경기전법으로 더 많은 금메달을 쟁취하자

 

체육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갈 드높은 열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강국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과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체육지도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리고 우리 식의 체육기술과 경기전법을 창조할데 대한 체육부문 과업을 명백히 밝혀주시였다.

지금 체육부문안의 모든 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에 제시된 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 공화국창건 7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당의 체육강국건설구상실현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할 열의드높이 새해의 첫 전투에 일제히 진입하였다.

 

체육성에서

 

체육성의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당의 체육정책집행에서 선구자의 영예를 떨칠 비상한 각오와 불타는 열정을 안고 힘차게 떨쳐나섰다.

성에서는 올해전투의 첫날부터 모든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신년사의 사상과 정신으로 철저히 무장하도록 하기 위한 학습에 힘을 넣었다. 그리고 지난해에 체육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깊이있게 분석한데 기초하여 진지한 협의회를 진행하였다. 이에 기초하여 부서별계획들을 혁신적으로 세웠다.

성에서는 올해에 우리 식의 체육기술과 경기전법을 창조하는것을 우선적인 과제로 내세웠다.

종목별체육기술발전에 대한 지도를 담당한 부서들에서는 체육인들이 올해에 진행되는 국제, 국내체육경기들에서 영웅조선의 새로운 체육신화를 창조하도록 하는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제18차 아시아경기대회를 비롯하여 올해에 진행되는 국제경기들에서 더 많은 금메달을 쟁취하기 위한 야심만만한 목표들이 세워졌다.

성에서는 종목별특성에 따르는 육체기술적, 전술적목표들을 세계적인 발전추세에 맞게 과학적으로 세우고 선수들이 두가지이상의 특기기술을 소유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도 짜고들고있다. 또한 주목되는것은 올해에 태양절경축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와 공화국선수권대회 등 여러 국내경기들을 통하여 우리 식의 우월한 경기전법을 완성해나가려는 작전들이 세워지고있는것이다.

전망성있는 선수후비들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계획이 더욱 새롭게 세워지고있다.

후비육성을 맡은 일군들은 지난 몇해동안 선수후비양성사업에서 거둔 성과와 교훈을 분석하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분발해나섰다. 지난해 후비육성부문에서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일반화한 경험을 적극 살려 올해에도 신의주시청소년체육학교를 본보기로 꾸리기 위한 째인 조직사업을 따라세우고있다.

대중체육사업을 책임진 일군들은 전국대중체육부문 일군들의 보여주기사업을 의의있게 진행하여 이 사업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더욱 불러일으키고 온 나라에 대중체육열풍을 고조시키기 위한 준비사업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모범체육군칭호쟁취운동을 통하여 그 어느 단위에서나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리고 당의 뜻대로 온 나라가 체육으로 흥성이게 하자는것이 이들의 결심이다. 또한 겨울철체육월간, 7, 8월 해양체육월간, 8, 9월 인민체력검정월간사업을 통하여 모든 근로자들이 튼튼한 몸으로 로동과 국방에 이바지하도록 하기 위한 뚜렷한 계획도 세우고있다.

이밖에도 성에서는 체육과학을 발전시키며 체육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비롯하여 전반적인 체육사업을 한계단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을 전투적으로 조직전개해나가고있다.

 

조선태권도위원회에서

 

조선태권도위원회 일군들도 승리의 신심드높이 뜻깊은 올해에 더 많은 금메달을 안아오기 위하여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목표가 높아야 성과도 큰 법이다. 지난해 우리 나라에서 진행된 제20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컵 3개와 금메달 22개를 비롯한 많은 메달을 쟁취하여 나라별종합순위에서 1등을 한 그 기세로 올해에 더 큰 성과를 이룩하여 태권도모국의 영예를 계속 빛내일 일념에 넘쳐있는 위원회안의 일군들과 감독, 선수들이다.

위원회일군들은 감독, 선수들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태권도발전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와 작전들을 빈틈없이 세우고있다.

민족무도의 발전을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모든 일군들과 감독, 선수, 종업원들에게 깊이 심어주는데 모를 박고 정치사업, 화선식선전선동사업의 화력을 집중해나가고있다.

지금 더 많은 금메달로 민족의 슬기와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치려는 한마음으로 감독, 선수들은 새해의 첫 훈련에서부터 신들메를 바싹 조이고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들모두가 올해 5월에 열리게 되는 제9차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와 8월에 진행되게 되는 제13차 청소년 및 제8차 로장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여 주체조선의 존엄을 만방에 떨치기 위해 육체기술적준비와 우리 식의 우월한 경기전법창조에 큰 힘을 넣고있다.

한편 올해에 진행되는 국제바둑경기들에서 큰 성과를 거둘 야심만만한 목표를 내세운 바둑감독들과 선수들의 열의도 대단하다.

전국의 태권도선수단들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려는 작전도 치밀하게 세워지고있다.

민족의 정통무도를 더욱 발전시켜 태권도모국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치려는 이들의 비상한 각오와 열의는 뜻깊은 올해에 영예의 금메달들을 기어이 안아올릴것이다.

 

축구련맹에서

 

온 나라에 축구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 국제경기들에서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는데서 축구련맹이 맡고있는 임무는 매우 중요하다. 이런 무거운 책임감을 자각한 축구련맹 일군들은 새해 첫시작부터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우리의 체육인들이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우승을 쟁취하였다고 사랑과 믿음에 넘치는 평가를 주실 때 이들은 지난해의 사업들을 다시금 돌이켜보았다.

2017년 동아시아축구련맹 E-1 축구선수권대회와 2017년 아시아축구련맹 16살미만 녀자선수권대회를 비롯한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우리의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은 금메달을 쟁취하여 인민들을 기쁘게 하였다.

일군들은 뜻깊은 올해에는 더 많은 금메달을 쟁취하려는 일념으로 새해에 진행하여야 할 사업계획을 하나하나 면밀하게 세웠다. 이와 함께 부서별로 나라의 축구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계획들을 보다 혁신적으로 세우도록 하였다.

우선 축구발전에서 중요한 고리로 되는 실내축구를 발전시키기 위한 집체적협의가 심도있게 진행되였다.

올해에 진행되는 제18차 아시아경기대회와 국제축구련맹 2018년 20살미만,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를 비롯한 국제경기들에서 우승하며 2019년 아시아축구련맹 아시아컵경기대회 참가자격을 획득하기 위한 목표를 내세우고 긴장한 나날을 보내고있다.

이를 위하여 성인급, 청년급, 청소년급선수들의 특성에 맞게 기술동작수행에서 도달하여야 할 목표를 현실성있게 정하였으며 훈련지도를 개별화하는것과 함께 기술훈련비률을 종전보다 훨씬 높여 나이별, 위치별특기선수들을 더 많이 키워내기 위한 새로운 작전도 세워지고있다.

또한 일군들은 내고향녀자축구선수단을 교수훈련집행의 본보기단위로 꾸리고 그 경험을 전국의 체육단 축구팀들과 축구단들에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신심있게 전개해나가고있다.

경기에서의 승패는 감독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는것을 자각한 련맹일군들은 감독들의 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하여 우수한 감독들의 경험발표회를 자주 조직하기 위한 사업도 내밀고있다.

후비육성을 담당한 부서에서는 선수후비육성계획을 먼 앞날을 내다보며 전망성있게 세워 특기선수들의 대가 끊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고있다. 중요하게는 평양국제축구학교와 각 도의 축구학교들의 실태를 전반적으로 료해하고 전국의 후비육성단위들에서 축구실기과정안을 갱신하고 나어린 학생들에게 기초기술을 원만히 습득시키기 위한 교육방법과 경기조직형식을 새롭게 창조하여 구현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집중하고있다.

인민들에게 신심과 기쁨을 주는 승리의 소식들로 온 한해를 들썩하게 할 포부와 배심으로 온 나라의 훈련장들이 부글부글 끓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올해신년사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심장에 새기고 우리 당의 체육강국건설구상을 하루빨리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총공격전에 신심드높이 떨쳐나선 체육부문 일군들과 감독, 선수들의 노력은 반드시 훌륭한 결실로 이어질것이다.

 

본사기자 주령봉
본사기자 강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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