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13일 로동신문

 

우리 식의 체육기술과 경기전법으로 더 많은 금메달을 쟁취하자

 

체육교육과 과학연구사업에서 전환을

조선체육대학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체육대학은 체육부문 지도일군들과 체육과학자, 종목별 체육감독들을 키워내는 중요한 사명을 지니고있습니다.》

당의 체육강국건설구상실현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조선체육대학의 일군들과 교직원들이 새해 첫 전투의 보폭을 기세좋게 내짚고있다.

지금 대학의 일군들과 전체 교직원, 학생들은 대학창립 60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올해에 체육교육사업과 체육과학연구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할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다.

대학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깊이 학습한데 기초하여 교수내용과 방법을 혁신하기 위한 계획을 면밀하게 세웠다.

체육부문 지도일군들, 체육과학자, 유능한 종목별체육감독들을 많이 키워내야 할 영예로운 사명감을 다시금 깊이 자각한 일군들의 빈틈없는 조직사업으로 하여 대학의 새해전투분위기는 지금 매우 앙양되여있다.

모든 학부와 강좌들에서 교수내용의 과학리론수준과 당정책화수준을 높이는데 모를 박고 교육내용을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하며 교수방법을 새롭게 혁신하기 위한 단계별목표를 빈틈없이 세웠다.

교무부일군들은 교원들이 체육교육에서도 세계를 압도하겠다는 배심을 가지고 세계적인 체육발전추세와 앞선 체육과학기술을 충분히 반영하여 강의안을 새롭게 작성하도록 하고있다.

교원들은 올해에는 교수의 질을 한계단 더 높이기 위하여 교실들이 다기능화된데 맞게 최신국제경기자료, 경기기록이 높은 선수들의 훈련 및 경기내용과 관련한 동화상자료들을 적극 안받침하여 교육내용을 보다 풍부히 해나가고있다.

학생들의 학습열의를 높일수 있는 콤퓨터에 의한 실력평가방법, 시험방법을 적극 탐구도입하는 사업도 힘있게 진척되고있다.

또한 대학의 일군들은 체육일군양성사업에서 본보기를 창조하고 체육부문 양성단위들에 널리 일반화하기 위한 목표를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가고있다.

대학에서는 국가망을 통하여 체육부문의 학술일원화사업을 적극 추진시키며 전국의 체육단, 각 도체육대학, 청소년체육학교들에 원격강의를 보장하고 교육 및 과학강습을 진행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은 학부별특성에 맞게 수십건의 현실성있는 연구과제를 새롭게 선정하였으며 하루빨리 완성하여 전국의 체육단, 청소년체육학교들에 도입하려는 신심에 넘쳐있다.

특히 지난해에 개발되여 큰 은을 내고있는 체육선수후비선발 종합측정평가체계를 국가대표선수선발과 선수들의 종합적인 운동능력평가에 리용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있다.

이외에도 체육경기실천에서 절실하게 요구되는 과학적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에 중심을 두고 종목별협회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피타는 탐구를 진행하고있다.

배구, 활쏘기 등 여러 종목선수들의 훈련에 필요한 프로그람개발을 하루빨리 결속하는것과 함께 수십개 체육종목들의 준비운동에 필요한 률동체조를 창작완성하기 위한 연구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은 또한 올해에 진행되는 제6차 전국교육부문 체육과학기술성과전시회와 제22차 전국체육과학기술성과전시회를 비롯한 여러 전시회에 내놓을 프로그람개발 및 실험기구제작, 도서집필 등 과학연구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새해진군길에 떨쳐나선 대학안의 전체 일군들과 교원, 연구사들의 높은 실력과 비상히 앙양된 기세는 나라의 체육발전을 담보하는 커다란 밑천으로 되고있다.

공화국창건 70돐과 대학창립 6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체육교육사업과 체육과학발전에서 뚜렷한 전진을 이룩하고야말 이들의 불같은 각오는 반드시 훌륭한 결실로 이어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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