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13일 로동신문

 

우리 식의 체육기술과 경기전법으로 더 많은 금메달을 쟁취하자

 

 현지보도

세계적인 강자가 될 의지

 

평양시태권도선수단 훈련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훈련은 훌륭한 체육선수를 키우는 용광로이며 경기들에서 조국의 영예를 떨치는 우승의 금메달은 훈련에서 흘린 땀방울에 의하여 마련되게 됩니다.》

여기는 평양시태권도선수단 훈련장이다.

지금 여기서는 선수들이 맹훈련을 진행하고있다. 훈련에 열중하고있는 선수들의 드세찬 열기로 공기마저 뜨겁게 달아오르는듯 하다. 우리 식의 경기전법을 창조하여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떨쳐갈 드높은 열의가 선수들의 얼굴마다에 력력히 비껴있다. 만만한 야심과 배짱이 넘치는 눈빛들, 억세게 틀어쥔 선수들의 강철같은 주먹들이며 힘과 용기를 더욱 돋구는 웨침들…

여기저기에서 재치있는 기술동작으로 번개처럼 상대방을 공격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보인다. 그런가 하면 여유작작하게 방어하던 선수들이 기회를 노리다가 벼락같이 반공격을 들이댄다.

세계적인 패권자가 되여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빛내이려는 선수들의 불같은 열정이 그대로 무서운 힘으로 폭발하는듯싶다.

김효성단장은 이렇게 말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받아안고 새해의 첫 훈련에 진입한 우리 선수단의 전체 감독, 선수들의 열의는 대단합니다. 모든 선수들이 힘든줄을 모르고 훈련하고있습니다.》

그와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에 훈련열기는 더욱 고조된다.

다리에 중량물을 차고 옆차기동작의 완성을 위해 땀방울을 무수히 흘려가는 백철범선수, 돌려차기와 360°돌려차기, 앞주먹찌르기를 비롯한 맞서기동작을 완성해가는 황수영선수…

감독들의 엄격한 구령소리도 들려온다.

《다시!》, 《조금만 더 높이!》, 《더욱 힘있게!》

그에 따라 여러가지 동작들을 하나하나 완성해나가는 선수들의 얼굴마다에 땀방울들이 흐른다.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체육강국건설의 결승선을 향하여 힘차게 내달리자!》라는 구호와 《사상전》, 《투지전》, 《속도전》, 《기술전》이라는 글발들이 나붙어있는 훈련장의 곳곳에서 타격훈련강도를 높여나가는 태권도선수들.

우리와 만난 백철범선수는 이렇게 말한다.

《오늘의 한초한초에 조국의 명예가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훈련하고 또 훈련하여 세계적인 태권도강자로 튼튼히 준비하겠습니다.》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으로 땀방울을 아낌없이 뿌려가는 미더운 태권도선수들의 심장의 웨침이다.

점점 커지는 훈련부담에도 아랑곳없이 용기백배하여 오늘의 한초한초를 애국의 땀방울로 빛내여가는 선수들의 미더운 모습, 그럴수록 요구성을 더욱 높여가는 감독들…

이렇듯 훈련하고 또 훈련하여 하루빨리 세계적인 태권도강자가 되려는 선수들의 불같은 일념으로 하여 시간이 흐를수록 훈련장은 더욱 달아오른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