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13일 로동신문

 

우리 식의 체육기술과 경기전법으로 더 많은 금메달을 쟁취하자

 

특기선수육성에 힘을 넣어

대령강체육단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체육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하여서는 선수들의 기술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지난해에 대령강체육단 선수들은 제10차 아시아교예체조선수권대회 남자2인조형경기에서 금메달을 쟁취하였으며 속도빙상, 마라손, 력기를 비롯한 여러 종목의 국내경기들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받아안고 송영훈단장을 비롯한 체육단의 일군들은 지난해의 성과를 다시금 진지하게 분석해보았다. 그 결과 나라의 전반적체육기술을 응당한 높이에 끌어올리자면 선수들의 기술수준이 높아야 하며 특기기술을 소유한 선수들을 많이 키워내야 한다는 결론을 찾게 되였다.

이를 위하여 체육단일군들은 종목별로 특기가 있는 적성체질의 선수후비들을 선발할 목표를 내세우고 여러가지 과학적인 측정기재를 적극 리용하여 선수선발을 철저히 과학화해나가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체육단에서는 교수훈련의 과학화에 힘을 넣어 선수들의 체육기술수준을 더욱 높이기 위한 사업도 진척시키고있다.

모든 감독들은 체육의 과학화실현의 앞장에는 훈련지도를 맡은 자신들이 서야 한다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과학기술보급실운영과 감독의 날 운영을 통하여 자신들의 자질을 부단히 높여나가고있다.

과학을 모르면 훈련지도에서의 실리를 보장할수 없으며 나아가서 세계적인 특기선수들을 키워낼수 없다는것이 이들의 한결같은 견해이다.

대령강체육단의 일군들과 감독, 선수들은 10년전 례성강체육단과의 남자축구경기를 몸소 보아주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늘 마음속에 안고 산다. 그 불멸의 령도업적을 체육단의 둘도 없는 자랑으로, 영예로 간직한 이들이기에 가슴가슴은 언제나 그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 열의로 불타고있다.

충정과 애국의 뜨거운 피를 끓이며 세계적인 특기선수들을 키워낼 만만한 야심을 안고 새해의 진군길에 떨쳐나선 체육단일군들과 감독들의 앞으로의 경기성과가 기대된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