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13일 로동신문

 

승리의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전투적인 화폭

《혁명적인 총공세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자!》이동전람회를 보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선전화는 정치, 경제, 문화, 군사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의의있는 현상들과 대상들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형식으로서 대중선전선동사업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지금 수도 평양에서는 《혁명적인 총공세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자!》이동전람회가 진행되고있다. 신년사의 내용을 훌륭히 형상한 선전화들은 커다란 감화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올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해이다. 이 뜻깊은 해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주체의 기치높이 혁명과 건설에서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우리 공화국의 전반적국력을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세워야 한다.

이러한 시대적요구를 선전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만세!》는 휘날리는 공화국기와 주체사상탑 그리고 인민군군인과 각계층 인민들이 환호성을 터치는 모습을 통하여 훌륭히 일반화하고있다. 선전화는 또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의 원천이 어디에 있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이번에 창작된 선전화들인 《혁명적인 총공세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자!》, 《핵무력건설의 력사적승리를 도약대로 혁명적인 총공세를!》도 시대정신이 강렬하게 굽이치는 작품들이다.

선전화들은 지난해 우리가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면서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려는 천만군민의 기상을 박력있게 보여주고있다.

선전화 《핵무력건설의 력사적승리를 도약대로 혁명적인 총공세를!》에서는 각계층 인민들의 모습을 수평으로가 아니라 대각선상에서 보여줌으로써 높은 령마루를 향해 돌진해나가는 전투적분위기를 잘 살리고있다.

새로 창작된 선전화들은 또한 경제전선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제낄데 대한 당의 전투적과업관철에로 인민들을 불러일으키는것으로 하여 실효성이 자못 크다.

《경제전선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제끼자!》, 《인민경제의 철강재수요를 충족시키자!》, 《우량종자와 다수확농법, 능률적인 농기계들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이고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짓자!》, 《양어와 양식을 활성화하자!》를 비롯한 선전화들은 인민경제의 부문별과업들을 힘있는 선전화제목과 조형적형상을 통하여 깊이있게 새겨주고있다.

선전화 《인민경제의 철강재수요를 충족시키자!》는 억센 주먹을 추켜들고 총진군에로 호소하는 용해공을 형상하고 배경에 용광로와 발전소언제, 키돋움하며 일떠서는 고층살림집들과 길게 뻗어간 각종 규격의 철강재들을 보여줌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금속공업부문이 얼마나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가를 명백하게 강조하고있다.

선전화는 격동적인 형상을 통하여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북돋아주고있으며 이 부문에 대한 전사회적인 관심과 지원열의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선전화의 위력은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시키고 그들을 적극적인 행동에로 고무추동하는데서 나타나야 한다. 그러자면 작품에 설정된 문제가 사람들을 행동에로 이끄는 계기가 되게 하고 실천적방도를 제시하는것으로 되여야 한다.

선전화 《기계공장들을 현대화하고 세계적수준의 기계제품들을 우리 식으로!》는 지난해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새형의 화물자동차, 뜨락또르와 함께 유압식굴착기와 농기계를 화폭의 앞부분에 그려넣고 배경에 기계바다를 펼쳐놓음으로써 기계공업의 급속한 발전을 이룩할 때라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설비들을 높은 수준에서 생산보장할수 있다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선전화 《나라의 자립적경제토대가 은을 낼수 있게 석탄생산에서 혁신을!》은 높이 쌓인 석탄산을 배경으로 착암기를 억세게 틀어쥔 탄부를 형상함으로써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나가려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강용한 기상을 잘 보여주고있다.

선전화 《양어와 양식을 활성화하자!》에서는 남녀로동자가 바다나물과 펄펄 뛰는 물고기를 가슴에 안은 흐뭇한 형상과 함께 푸른색배경에 그물우리양어장과 바다나물양식장을 형상함으로써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방도를 직관적으로 잘 보여주고있다.

지난 2월 1일 화학공업성에서 시작된 이동전람회는 여러 성에서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혁명적인 총공세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자!》이동전람회는 최후승리를 향해 용기백배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을 적극 고무추동하며 계속 진행되게 된다.

 

본사기자 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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