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13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 온 나라에 굽이친다 

 

우리 장군님 다녀가신 일터랍니다

원산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장군님의 모습은 영원히 지워질수 없습니다.》

한겨울의 추위가 감도는 2월의 이른아침이다. 출근길을 다그치는 원산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후더워오르는 마음을 안고 약속이나 한듯 공장구내에 건립한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교시판앞에 멈추어선다.

현지교시의 구절구절을 우러르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가슴속에 사무치는 그리움과 함께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가 한껏 차넘친다.

혁신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는 수지관작업반 반장 조경일동무와 리성국동무가 나누는 말소리가 가슴을 울려준다.

《뜻깊은 2월을 맞고보니 우리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절절해지누만.》

《여기 현지교시판앞에 설 때마다 생각이 깊어집니다. 내가 지금 병사시절처럼 살고있는지 자신에게 물어보기도 하면서.》

그들만이 아닌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모두의 가슴속에 위대한 장군님을 공장에 모시였던 잊을수 없는 그날의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주체72(1983)년 9월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뜻밖에도 생산현장에서 위대한 장군님을 만나뵙게 되였다. 이날 오랜 시간에 걸쳐 갖가지 제품들이 생산되는 여러 현장들을 돌아보시며 영예군인들의 작업모습을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영예군인들이 공장도 잘 꾸리고 설비도 많이 늘이였다고 못내 만족해하시면서 원산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은 생활력이 강한 공장이며 이 공장에서 일하는 영예군인들과 가족들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 높은 사람들이라는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하늘같은 믿음은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가슴에 충정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

지난 기간 공장에서는 해마다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 인공잔디생산공정을 비롯한 새로운 생산공정들을 확립함으로써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기여하였다.

년간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자랑을 안고 축하의 꽃다발을 받을 때에도,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들이 인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다는 소식에 접할 때에도 공장의 영예군인들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눈시울을 적시군 했다.

공장에서 생산한 인공잔디와 관람석의자가 강원도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을 드리였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에는 가슴에 불타오르는 그리움을 안고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교시판앞을 떠날줄 모르던 일군들과 영예군인들이다.

우리 공장은 장군님 다녀가신 일터랍니다!

가정에서도 출퇴근길에서도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외우는 이 말속에는 공장영예군인들의 굳은 맹세가 담겨있다.

이들은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를 높은 생산성과로 빛내일 일념안고 정초부터 수지일용품생산전투를 힘있게 벌려 1월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하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로 값높이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더욱 빛내여갈 한마음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원산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오늘도 자랑찬 위훈의 자욱을 수놓아가고있다.

 

본사기자 신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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