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14일 로동신문

 

불패의 강국을 일떠세우신 불멸의 업적 만대에 길이 빛나리

 

강철의 령장, 군사의 영재

 

인류력사의 갈피에는 이름있는 군사가, 장군들에 대한 이야기가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

그러나 우리 장군님처럼 탁월하고 독창적인 군건설사상과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최강의 혁명무력을 키우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무진막강한 군력으로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만방에 떨치신 위대한 령장은 있어본적 없다.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승리하며 전진하여온 영광스러운 투쟁로정은 우리 인민군대가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되고 나라의 군력이 비상히 높은 경지에 올라섰으며 사회주의수호전과 부강조국건설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이 이룩된 년대들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90년대에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펼치심으로써 주체적혁명무력강화에서 력사적전환을 이룩하시였으며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사회주의수호전을 위대한 승리에로 이끄시였을뿐아니라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전변시키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린 6돐을 맞이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견결한 혁명적원칙성과 무비의 담력, 비범한 지략과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력사의 광풍을 휘여잡으시고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시며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일떠세우신 강철의 령장, 군사의 영재이신 우리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 필승불패의 선군정치로 인민군대를 최정예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을 련전련승에로 이끄시였으며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는 거대한 력사적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전쟁은 총과 총, 불과 불의 대결만이 아니라 지략의 대결, 령군술의 대결이다. 예나 지금이나 해당 나라 군사력의 강약이나 전쟁의 승패를 론할 때 그것을 지휘한 군사령관들의 예지와 령군술을 먼저 분석평가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언제인가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김정일동지는 지략과 군사전법이 뛰여날뿐아니라 무비의 담력을 지니고있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우리 나라에 또 한사람의 장군, 김정일장군이 있는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것은 참으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최대의 행운이고 최고의 행복이였다.

우리 장군님은 뛰여난 예지를 지니시고 다방면적이며 풍부한 군사적식견을 소유하고계신 위대한 령장이시였다. 그이께서 지니신 군사적식견은 만사람의 놀라움을 자아내는 신비스러운것이였다.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의 폭넓은 군사적식견과 해박한 지식에 완전히 손을 들었습니다. 존경하는 김정일동지는 정치의 대가이실뿐아니라 군사에서도 특출한 대가이십니다. 나는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의 제자가 되겠습니다.》

이것은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위대한 장군님을 만나뵙는 자리에서 이전 쏘련국방상이였던 야조브가 그이의 백과전서적인 군사지식에 완전히 넋을 잃고 터놓은 진정의 목소리이다.

그후 야조브는 자기의 회상담에서 우리 장군님을 이렇게 칭송하였다.

김정일동지, 그분은 한마디로 군사에서도 이 세상의 진짜 〈하느님〉이시다.》

야조브와 같은 직업적인 군인들도 머리를 숙이며 칭송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은 우리 장군님이시야말로 탁월한 군사의 영재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세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는 한 혁명을 하자면 군사에 정통해야 한다는 지론을 내세우시고 학창시절부터 군사분야에 대한 지식의 탑을 꾸준히 쌓으시였으며 당중앙위원회에서 당과 국가, 군대의 전반사업을 령도하시는 나날에도 군사분야에 관한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들과 군사관계 도서들을 수많이 탐독하시였다.

어느해인가 군사부문의 한 전문가가 최신항공기술에 대한 상세한 자료를 꼭 얻어야 했으므로 시간을 내여 조사한적이 있었다.

그는 자기가 알고싶은 자료를 인차 얻어낼수 없었다.

인민군대의 사업을 료해하시다가 이 사실을 알게 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즉석에서 그가 어느 도서관에 가서 어느 책을 읽어보도록 하라고 이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짚어주신 도서관에 찾아간 그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정말 자기가 찾던 자료가 있었던것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 장군님의 지식창고에는 없는것이 없다고, 고양이뿔과 관련한 자료도 있을런지 모르겠다고 하시였듯이 위대한 장군님의 군사지식에는 정녕 한계가 없었다.

땅크부대에 가시면 땅크의 기술적성능과 전투력을 개선하기 위한 명안도 밝혀주시고 각이한 경사각도에서의 땅크의 주행방향과 속도조절방법, 각이한 수심을 가진 강하천에서의 물속도하방법까지 가르쳐주신분, 비행부대에 가시면 해박한 지식으로 비행기술을 한단계 높일수 있는 묘리를 가르쳐주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를 그 어떤 현대전에도 능히 대처할수 있는 우리 식의 공격수단과 방어수단들을 완비한 무진막강한 불패의 강군으로 키우시기 위해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의 나날에 있은 이야기들을 어찌 다 전할수 있겠는가.

지금도 세계의 수많은 정치가들과 군사가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벌써 20대 후반기부터 조미대결전을 령도하여오시였다고, 그 과정에 장군님께서 지략가, 전략가로서의 위대성을 남김없이 과시하시였다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판문점사건을 비롯하여 미제의 전쟁도발책동이 감행될 때마다 신출귀몰하는 림기응변의 지략으로 적들의 명줄을 거머쥐시고 통쾌한 승리만을 이룩하신 우리 장군님의 천출위인상은 오늘도 천만군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이 사회주의보루인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사면팔방에서 덤벼든 력사상 가장 엄혹하고 준엄하였던 시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무적의 장군, 희세의 군사전략가로서의 위대한 장군님의 천출위인상을 더욱 뜨겁게 새겨안게 되였다.

우리 나라에 대한 미제의 군사적위협과 전대미문의 제재, 봉쇄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고 적대세력들이 조선의 붕괴는 시간문제이라고 입을 모아 떠들던 그때 우리 조국은 위대한 장군님의 무비의 담력과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력사에 류례없는 고난의 폭풍우를 과감히 뚫고헤치며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미제의 무모한 핵위협에 단호히 맞서 나라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중대한 결단을 내리시고 우리 공화국을 핵무기보유국으로 전변시키시였으며 나라의 안전과 자주적발전권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제끼시였다.

우리 혁명무력을 비상히 강화하시고 그 어떤 최첨단무기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낼수 있는 강위력한 국방공업을 일떠세우시였으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승장구의 길로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은 참으로 불세출의 령장, 희세의 정치가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혁명앞에 쌓으신 거대한 업적은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우리에게는 또 한분의 천하제일명장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반미대결전의 승리의 전통을 더욱 빛내이며 나라의 국방력강화와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승리의 신화들을 창조해나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천출명장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혁명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다.

 

본사기자 김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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