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14일 로동신문

 

불패의 강국을 일떠세우신 불멸의 업적 만대에 길이 빛나리

 

당의 령도를 생명으로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무장으로 확고히 담보하며 수령보위, 조국보위, 인민보위의 영예로운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고있는 영웅적조선인민군!

우리 인민군대가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당의 령도에 충실한 혁명적당군으로, 천하대적이 달려들어도 일격에 쳐부실수 있는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필승의 최정예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된것은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입니다.》

혁명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건설하는것은 로동계급의 당의 혁명무력건설목표이며 리상이다.

하지만 그것은 저절로 실현되는것이 아니며 또 군대의 수적, 기술적우세를 보장한다고 하여 이루어지는것도 결코 아니다.

혁명무력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할 때에만 무적필승의 강군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다는것은 우리 혁명의 력사가 확증한 철리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찍부터 당의 유일적령군체계를 세우는데 선차적인 의의를 부여하시고 이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의 한 일군을 부르시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대가 수령님의 군대, 당의 군대로서의 본성을 고수하고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려면 당의 유일적령도를 받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의 령도는 인민군대의 생명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당의 령도를 떠나서는 인민군대의 존재와 강화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수령님의 군대, 당의 군대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할수 없다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그이의 교시를 받아안는 일군의 가슴은 세차게 들먹이였다.

당의 령도를 떠나서는 인민군대의 존재와 강화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이것은 인민군대의 존망이 바로 당의 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는것을 집약적으로 밝혀주는 참으로 뜻깊은 가르치심이였다.

잠시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로운 신심과 용기에 넘쳐있는 일군에게 전군에 당의 유일적지도체제를 철저히 세우는것은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군건설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그후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하자면 수령님께서 의도하시는대로 군대에 대한 당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워야 한다는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장군님의 선견지명과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일찌기 인민군대에서는 당의 령도가 확고히 보장되였으며 전군에 당의 사상밖에 모르는 정신, 당의 의도라면 물과 불속에라도 뛰여들어 끝까지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이 꽉 차넘치게 되였다.

1970년대에는 전군을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강령을 제시하시고 1980년대에는 인민군대에서 김혁, 오중흡동지를 따라배우는 운동을 벌리도록 하시였으며 1990년대에는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발기하시고 이 운동을 전군적인 대중운동으로 발전시켜나가도록 이끌어주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

인민군대를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오늘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심장속에는 수령결사옹위의 신념과 의지가 만장약되여있으며 육탄영웅들이 수많이 배출되고있는것이다.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 바로 여기에 그 어떤 대적도 단매에 쳐부실수 있는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자라난 우리 인민군대의 참모습이 있으며 그 불패성의 근본원천이 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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