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14일 로동신문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티끌만 한 환상도

 

◇ 혁명적인 총공세가 벌어지고있는 지금 전국각지의 계급교양거점들을 찾는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중앙계급교양관 관장 김형철동무의 말에 의하면 최근 며칠사이에만도 참관자들이 수없이 많았으며 그들 대부분은 청년들이라고 한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의 한 일군은 《오늘의 참관을 통하여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환상을 가지면 자기의 계급적본분을 잊어버리게 되고 나중에는 지난날 신천땅에서처럼 머저리죽음을 당할수 있다는 교훈을 다시금 깊이 새기였다. 신성한 조국땅을 건드리려는 그 어떤 원쑤도 용서치 않고 끝까지 싸워 결판을 내려는것이 우리 500만 청년들의 확고한 의지이다.》라고 말하였다.

한겨울의 맵짠 추위속에서도 계급교양관을 끊임없이 찾고찾는 참관자들의 물결은 우리 인민군군인들과 근로자들의 심장속에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증오의 불길이 더욱 활활 타오르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이것은 우리의 혁명진지, 사회주의계급진지가 어제도 오늘도 굳건하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더욱 굳세여져야 하는것이 혁명하는 인민의 반제계급의식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계급적원쑤들의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오늘 미제는 광란적인 핵전쟁도발과 전대미문의 초강도제재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지난날 저지른 죄행에 대하여 사죄하고 배상할 대신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을 더욱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

력사와 현실은 무엇을 깨우쳐주는가. 적들에 대한 환상은 죽음이라는것이다.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지금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 우리를 어쩌지 못하고있는것은 그 본성이 변하여서가 아니라 우리의 힘이 강하기때문이다. 타협과 양보로써는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지켜낼수 없고 참다운 번영도 이룩할수 없다. 평화는 구걸할것이 아니라 투쟁으로 쟁취하여야 한다. 강한 혁명적원칙성과 반제계급투쟁의지앞에서는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책동도 맥을 추지 못한다.

계급의식이 무디여졌다는것은 원쑤들의 총구앞에서 졸고있다는것을 의미한다. 혁명하는 인민들은 계급적원쑤들에 대하여 티끌만 한 환상도 가지지 말아야 하며 계급투쟁의 칼날을 더욱 날카롭게 벼려야 한다. 견결한 반제계급의식은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생명이며 명줄이다.

◇ 사회주의최후승리는 반제계급의식을 만장약한 인민의것이다.

전후 강선의 로동계급이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생산하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은것은 더 많은 쇠물을 뽑아내여 자기의 부모처자, 자기의 일터가 다시는 침략자들의 발굽에 짓밟히지 않게 하겠다는 계급적립장이 확고하였기때문이다.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서리발치는 증오와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을 간직한 인민에게는 못해낼 일,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평양시당위원회에서는 반미교양, 계급교양을 강화하는것을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고 이 사업을 진공적으로, 항구적으로 진행해나가고있다. 수도시민들이 새로운 평양정신, 평양속도를 창조하며 당정책옹위전, 만리마대진군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는것도 자기의 계급적본분을 자각하고 자력갱생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기때문이다.

우리는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계급적립장을 확고히 고수하며 자력자강의 승전포성을 더 높이 울려야 한다. 바로 여기에 우리의 자주적삶을 빛내이고 최후승리를 앞당기는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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