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14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6돐에 즈음하여 

 

제23차 백두산상 중앙기관일군체육경기대회 페막

 

제23차 백두산상 중앙기관일군체육경기대회가 페막되였다.

지난 1월 22일부터 4개 조로 나뉘여 진행된 경기대회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더욱 뜻깊게 경축하고 온 나라에 체육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는데 기여하였다.

선수들과 관중들의 깊은 관심속에 진행된 바줄당기기경기에서는 높은 집단주의정신과 완강한 인내력을 발휘한 국가계획위원회,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대성은행, 과학기술전당팀이 각각 1등의 영예를 지니였다.

남자롱구경기에서는 철도성, 인민봉사총국, 대성지도국, 만수대창작사팀이 우승을 쟁취하였다.

남자배구경기에서는 국토환경보호성, 교육위원회, 은하지도국, 과학기술전당팀이, 녀자배구경기에서는 채취공업성, 무역은행, 묘향지도국, 조선혁명박물관팀이, 태권도경기에서는 국가계획위원회, 인민봉사총국, 대성은행, 외국문출판사팀이, 사격경기에서는 체신성, 인민봉사총국, 대성은행, 과학기술전당팀이 각각 첫자리를 차지하였다.

조별종합순위에서 1위는 국가계획위원회, 인민봉사총국, 대성은행, 과학기술전당팀이 하였다.

페막식이 13일 청춘거리 롱구경기관에서 진행되였다.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 국가체육지도위원회 부위원장인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로두철동지, 관계부문, 성, 중앙기관 일군들, 선수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종합순위가 발표되고 우승을 쟁취한 단체와 선수들에게 표창장과 메달 등이 수여되였다.

페막사를 최휘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이번 경기대회에서 선수들이 평시에 련마한 높은 체육기술과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중앙기관 일군들이 혁명적인 총공세의 앞장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당의 체육강국건설구상을 실현하는데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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