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14일 로동신문

 

독자의 편지

사회주의보건제도가 제일입니다

 

지난해 7월 저는 뜻하지 않게 서성구역인민병원으로 실려가게 되였습니다.

건강한줄로만 알았던 저에게 여러가지 합병증이 있다는 의료일군들의 말을 들으니 눈앞이 새까매졌습니다.

이제는 나이도 있어 회복이 불가능할것이라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외과 과장 김건일선생님을 비롯한 과의료일군들은 병치료에서는 신심을 잃지 않는것이 중요하다고 저를 위로해주면서 한편으로는 협의회를 거듭하며 치료대책을 세워나갔습니다. 하여 저는 수술을 받은데 이어 집중치료를 받게 되였습니다.

이곳 의료일군들이 저를 위해 바친 정성은 불보다 뜨거운것이였습니다.

긴장한 치료전투를 벌리는 속에서도 온갖 성의를 다하여 꿀을 비롯한 보약들을 구해온 담당의사 장경일선생님 그리고 저의 건강회복에 특효가 있다는 고려약을 마련해온 간호장동무…

어디 이뿐이겠습니까.

저의 건강상태를 두고 걱정하며 때없이 찾아와 혈육의 정을 부어준 병원의 의사, 간호원들의 모습을 저는 지금도 잊을수 없습니다.

이런 따뜻한 사랑과 정속에 저의 건강은 하루가 다르게 호전되여갔고 마침내 완쾌된 몸으로 병원문을 나서게 되였습니다.

이 나라 평범한 공민의 한사람인 제가 받아안은 사회주의무상치료제의 고마운 혜택에 대하여 저는 자주 생각해보군 합니다.

인민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는 당의 따사로운 품이 아니였다면, 무상치료제의 혜택이 아니였다면 제가 어떻게 오늘과 같이 인생의 로년기에도 희열에 넘쳐 생활할수 있겠습니까.

진정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사회주의보건제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지닌 우리 보건일군들이 세상에서 제일입니다.

 

서성구역 장산동 35인민반 조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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