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13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따라 승리의 신심드높이 힘차게 앞으로!

 

인발강관생산공정현대화공사를 다그친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금속공업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할 일념안고 떨쳐나선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우리 식의 인발강관생산공정현대화공사를 적극 추진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주체적인 제철, 제강기술을 더욱 완성하고 철생산능력을 확장하며 금속재료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 인민경제의 철강재수요를 충족시켜야 합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공화국창건 일흔돐까지 현대화공사를 전부 끝낼 대담하고 통이 큰 목표를 내세운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가열로개조설계를 끝낸데 이어 페열보이라해체작업을 짧은 기간에 결속하였다. 현대화공사장에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는 속에 가열로연도보수전투가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있으며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위한 기술준비사업도 추진되고있다.

인발강관생산공정의 현대화공사는 현실에서 그 우월성이 증명된 무연탄가스화에 의한 고온공기연소기술을 받아들여 금속공업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공사이다. 공사가 완공되면 중유를 전혀 쓰지 않고 우리 나라에 흔한 연료에 의거하여 인발강관생산을 정상화할수 있으며 생산공정에 대한 조종체계가 기술적으로 한계단 높은 수준에 도달하게 된다.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는데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련합기업소에서는 인발강관생산공정을 우리 식으로 현대화하기 위한 기술발전목표밑에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련합기업소당조직에서는 공사가 가지는 중요성을 일군들과 대중속에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리고있다. 참모부에서는 조직력과 전개력이 강한 일군들로 공사지휘부를 조직하고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이와 함께 현대화공사를 위한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조건보장사업에 큰 힘을 넣어 그들의 창조적열의를 적극 발양시키고있다.

련합기업소의 기술집단은 과학기술로 나라의 강철기둥을 억척으로 받들어갈 충정의 한마음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낮과 밤이 따로 없이 긴장한 설계전투를 벌리였다. 이들은 설계도면의 점 하나, 선 하나에도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강선의 래일이 비낀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짧은 기간에 가열로개조설계를 끝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금 련합기업소의 기술집단은 이룩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현대화공사에서 제기되는 여러 기술준비사업을 계속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다.

인발강관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곧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라는 억척의 신념을 간직하고 공사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이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뚫고 20일이상은 걸려야 한다던 페열보이라해체와 연도보수에서 제일 어려운 침전물처리전투를 단 5일동안에 끝내는 위훈을 창조하였다.

일터마다에서 사회주의경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자동화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맡은 공사과제수행에서 실적을 올리고있다. 이들은 종전의 방식을 대담하게 털어버리고 걸린 문제들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며 가스관을 비롯한 설비제작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을 위한 길에 뚜렷한 위훈의 자욱을 아로새길 한마음안고 공사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김국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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