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13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따라 승리의 신심드높이 힘차게 앞으로!

 

심부지구 새 압축기장건설 적극 추진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서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서 유색금속광물생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해 심부지구 600m에 새로운 압축기장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있다.

유망한 채광장들이 집중되여있는 심부지구에 새 압축기장이 건설되면 검덕에서는 생산의 큰 몫을 맡고있는 금골광산의 압축공기문제를 원만히 풀수 있다. 그렇게 되면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서 유색금속광물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여 당이 제시한 5개년전략고지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5개년전략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전민총돌격전을 힘차게 벌려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검덕광업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막장이 깊어지는데 맞게 압축기를 갱안에 들여다 접근시킬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광산발전의 지침으로 삼고 전진하는 막장을 따라 압축기장을 전개하며 광물생산을 늘여온 련합기업소에서는 유망한 채광장들이 배치된 지하 600m수준에 또 하나의 압축기장을 건설할 대담한 작전을 세웠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련합기업소에서는 현행생산을 내밀면서 압축기장건설을 빠른 기간에 끝낼수 있는 과학적인 공사일정을 짜고 력량을 집중하여 전격적으로 내밀었다.

련합기업소기술자들은 압축기장건설을 위한 기술준비에 달라붙어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나갔다. 심부로 내려갈수록 막장온도가 높고 여러가지 요인으로 하여 압축기의 운영조건을 만족시키기가 어려웠다.

련합기업소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수천척지하막장들을 발이 닳도록 답사하면서 압축기운영에 필요한 여러가지 조건들을 만족시킬수 있는 리상적인 위치를 잡았다.

일군들은 4. 5청년전차갱과 련결된 통로를 개척하여 맑은 공기를 끌어내릴수 있는 기술적문제를 풀고 압축기의 정상가동에서 절실한 요구로 나서는 물정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이였다.

두달 남짓한 기간에 걸쳐 기술준비를 진행한 련합기업소에서는 압축기장건설에 력량을 집중하였다.

갱건설사업소 2갱 로동자들이 굴착공사에 달라붙어 시작부터 기세를 올리였다.

이곳 로동자들은 있는 설비와 로력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면서 심부의 특성에 맞는 능률적인 시공방법을 받아들여 공사를 다그쳐나갔다.

올해에 들어와 작업조건은 더욱 불리하고 부족한것은 많았지만 이들은 유색금속광물생산의 전망을 열어나간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갔다.

여러 단위의 로동자들이 새 압축기장건설을 위한 버럭처리작업에 합세하니 공사속도는 더욱 빨라졌고 나날이 성과가 확대되였다.

자력자강의 위력이 높이 발휘되는 속에 방대한 량의 굴착공사는 기본적으로 끝나고 지금 콩크리트치기를 위한 준비사업이 활발히 진척되고있다.

련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세번째 해인 올해에 유색금속광물생산의 돌파구를 힘있게 열어제낄 불타는 열의에 넘쳐 압축기장건설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본사기자 리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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