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13일 로동신문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 서서

염주군 하석협동농장에서

 

과학기술의 기관차로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쳐나갈 각오밑에 현실속에 들어가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다수확을 담보하는 과학적인 농사작전을 펼쳐가고있는 염주군 하석협동농장 일군들의 일본새가 돋보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우리 인민들의 투쟁열의는 대단히 높으며 여기에 일군들의 대담하고 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 이신작칙의 일본새가 안받침되면 우리에게 점령 못할 요새도 뚫지 못할 난관도 없습니다.》

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 알곡생산에서 다수확을 거두자면 농장의 현 조건에서 무엇을 틀어쥐고나가야 하겠는가.

일군들은 모든 포전들에서 다수확을 낼수 있도록 시기별영농작업의 과학성을 보장하기 위한 방도를 찾아 사색을 거듭하였다. 그들은 일치하게 그 방도를 다량원소와 미량원소들이 많이 포함되여있는 해염토를 합리적으로 리용하여 지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는데서 찾았다. 이와 함께 해염토를 첨가하여 유기질복합비료를 만들어 화학비료대신 리용하기로 하였다.

비료를 주는 경우에도 포전마다 같은 량이 아니라 지력상태에 맞게 주도록 계획하였다. 그렇게 하면 품은 들었지만 비료의 효과성을 더욱 높일수 있었다. 지난해에도 농장에서는 일군들부터 포전을 담당하고 이 방법으로 지력을 높이였다. 그리고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 많은 알곡을 증수하였다. 일군들의 이런 이신작칙은 농장원들로 하여금 책임감을 더욱 깊이 자각하게 하였다.

그리하여 올해에는 지난 시기보다 더 많은 해염토를 확보하기 위한 높은 목표가 세워졌다. 이 목표를 수행하자면 많은 로력과 품이 들었다.

일군들은 그 해결방도를 작업반별, 분조별사회주의경쟁을 의의있게 조직하는데서 찾았다. 특히 이 사업에서 일군들, 초급일군들의 이신작칙을 가장 중요한 문제로 보았다.

모든 일군들이 작업반들에 내려가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갔다.

최춘선관리위원장은 자신부터 사회주의주타격전방을 지켜선 지휘관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 어깨를 들이밀며 농장원들을 고무하였다. 이뿐이 아니였다. 그는 뜨락또르만가동보장에서 제일 걸렸던 중요부속품들을 해결하여 해염토운반을 빠른 기간에 끝낼수 있게 하였다. 이와 함께 포전별, 필지별에 따르는 토양분석자료에 기초하여 그에 맞는 품종배치와 거름실어내기, 비료치기 등을 분조장들이 환히 꿰들도록 하였다. 그리고 분조장들이 이에 기초하여 시기별영농작업을 과학적으로 진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여나갔다.

무슨 일에서나 다 그러하듯이 당의 과학농사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말보다 실천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일군들의 이신작칙이 중요하다. 언제나 앞채를 메고나가는 관리위원장의 일본새에 고무된 초급일군들과 농장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날씨가 차고 바람이 기승을 부렸지만 농장원들은 기어이 풍년가을을 안아올 결의안고 불굴의 정신력을 발휘하였다. 사회주의경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지난 시기 뒤떨어졌던 제2작업반이 해염토운반에서 두각을 나타내였다.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일군들이 당의 과학농사방침을 결사관철하기 위하여 부단히 사색하고 과학적인 방법론을 찾아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간데 있다. 일군들의 이신작칙, 그것은 열백마디의 말을 대신하는 힘있는 정치사업이였다. 결과 농장에서는 많은 해염토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모든 포전들에서 다수확을 내기 위하여 현장에서 전투를 지휘하며 당의 과학농사방침을 실천으로 받들어 성과를 거두고있는 이곳 일군들의 경험은 오늘 한개 농장의 농사를 책임진 일군들이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어떻게 뛰여들어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한 대답으로 된다.

 

본사기자 김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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