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16일 로동신문

 

중국예술단 훌륭한 공연으로 태양절을 뜻깊게 경축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예술인, 평양시민들과 함께 발레무용극 《붉은 녀성중대》를 관람하였다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여 첫 공연부터 깊은 인상을 남긴 중국예술단은 15일 동평양대극장에서 발레무용극 《붉은 녀성중대》공연의 막을 올려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뜻깊게 경축하는 우리 인민의 기쁨을 더해주었다.

수많은 군중들이 형제적인 중국인민에 대한 친선의 따뜻한 정을 안고 공연장소로 모여왔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박광호동지, 리수용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극장에 도착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리진군동지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예술인, 평양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보았다.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 부부들, 무관부부들과 우리 나라에 체류하고있는 외국인들도 공연을 관람하였다.

중국의 관록있는 중앙발레무용단 예술인들은 중국특색의 발레무용의 본보기작인 발레무용극 《붉은 녀성중대》를 통하여 1930년대 착취와 천대속에 시달리던 중국녀성들이 중국공산당의 령도하에 혁명투사로 성장하는 과정을 우아하고 아름다우며 재치있는 무용기교로 잘 보여주었다.

주인공을 비롯한 등장인물들의 내면세계, 성격 등을 예술적화폭으로 감명깊게 펼쳐보이며 여운을 남긴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절찬을 받았다.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가 전달되였다.

뜻깊은 태양절에 훌륭한 공연무대를 펼친 중국의 예술사절들에게 관중들은 꽃다발들을 안겨주고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조중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 더욱 굳건히 이어주신 형제적인 친선의 정이 공연장소에 차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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