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17일 로동신문

 

강성번영하는 이 땅우에 위인칭송의 꽃바다는 더욱 아름답게 펼쳐지리

 

꽃의 속삭임소리

상업성전시대에서

 

세월이 흐를수록 위대한 수령님을 더욱더 그리워하는 우리 인민의 한마음이 훌륭히 반영된 상업성전시대가 완성되기까지에는 감동깊은 사연들이 많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김일성화를 잘 키워 대대손손 길이 전하며 김일성화가 우리 나라의 그 어디에서나 만발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전시대에 전시된 불멸의 꽃들에는 재배공처녀인 한영경동무의 정성이 뜨겁게 깃들어있었다. 아직 재배기술이 미숙했던 그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준것은 성의 일군들이였다.

우리 힘과 지혜를 합쳐 태양의 꽃들을 활짝 피워가자고 절절하게 당부하는 일군들의 진정앞에서 한영경동무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는 깊은 밤에도 도서들에 파묻혀 어떻게 시간이 가고 날이 흐르는지 몰랐다.

하지만 뜻밖에 지속된 강추위로 하여 꽃재배사업은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았다. 꽃눈발육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던것이다. 그가 주저앉을세라 온실에 더 자주 찾아와 고무해주는 성일군들의 진정은 큰 힘이 되였다.

이번 축전준비를 하면서 애로되는 문제는 꽃의 생육조건에 맞는 적합한 온도를 보장하는것이였다. 온실의 난방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한 성의 책임일군들은 즉시 유능한 기술자들을 동원하여 보이라보수공사를 힘있게 내밀었다. 뿐만아니라 온도가 떨어지는 경우 긴급대책을 세울수 있게 필요한 모든것을 다 해결해주었다.

성의 일군들은 온실종업원들이 꽃재배에 전념할수 있도록 조건보장사업에도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렸다.

긴장하게 전투를 벌리는 자기들을 위해 각종 물자들을 성의껏 마련해가지고 찾아오군 하는 일군들의 뜨거운 진정에 접할 때마다 종업원들은 가슴이 쩌릿해지군 하였다.

전시대형성도안을 창작할 때에도 성일군들은 《만민의 태양 우리 수령님》이라는 글발아래 솟아오르는 태양과 함께 만경대고향집, 주체사상탑이 생동하게 형상된 전시대도안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기 위하여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였다.

여기에 이런 실례가 있다.

처음에는 전시대의 주체사상탑의 봉화에 그저 불이 켜져있는것으로 되여있었다. 축전개막의 날이 다가올수록 전시대의 자그마한 세부를 놓고서도 더 깊이 마음쓰던 일군들은 봉화를 불길이 타오르는것처럼 형상할수 없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였다. 그리하여 그에 필요한 장치가 짧은 기간에 제작도입되여 전시대의 형상을 특색있게 하는데 적극 기여하게 되였다.

진정 성일군들과 종업원들, 온실재배공들모두가 한마음한뜻이 되여 펼쳐놓은 태양의 꽃바다였다.

우리는 깊은 감동속에 전시대를 다시금 바라보았다.

꽃들은 이렇게 속삭이는것만 같았다. 우리 인민의 이렇듯 다함없는 충정의 마음속에 어버이수령님은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고계신다고.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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