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17일 로동신문

 

공화국창건 70돐을 맞는 올해에

경제건설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제끼자!

 

능력이 큰 인공잔디생산기지가 일떠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인공잔디생산공정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훌륭히 꾸려놓았다. 이들은 높은 정밀도를 요구하는 설비와 그 부속품들을 100% 자체로 제작하고 최신과학기술을 받아들여 잔디실의 굵기나 두께 등의 질적지표를 높은 수준에서 완성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부문과 단위들을 추켜세우고 생산을 늘이는데 큰 힘을 넣어 인민들에게 생활상혜택이 더 많이 차례지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 인민들이 남부럽지 않은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공장에서는 능력이 큰 인공잔디생산공정건설을 전개하였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일군들은 기술준비에서부터 잡도리를 든든히 하고 달라붙었다. 인공잔디의 기술적지표를 국제규격에 도달하게 하기 위한 목표를 내세운 일군들은 공정별로 기술연구력량을 조직하고 해당 단위 연구사들과 함께 지혜를 합쳐나가도록 하였다.

공장의 기술자들은 특별한 기술참고자료도 없었지만 질좋은 인공잔디생산을 위해 설계도면의 점과 선, 수자 하나하나에 피타는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3대혁명소조원 림송동무는 공장의 기술자, 기능공들과 협력하여 핵심설비의 하나인 식모기의 구조를 독특하게 설계하였다. 결과 식모기의 분당 회전수를 늘여 생산성을 높일수 있게 하였다. 식모기술도 세계적추세에 맞게 확립함으로써 인공잔디의 질적지표를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수 있는 기술적담보를 마련하였다.

자기 힘과 지혜로 새것을 탐구하고 창조하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은 설비제작전투에서도 높이 발휘되였다.

1 500여종에 8 000여개에 달하는 부속품가공을 맡은 공무직장 로동자, 기술자들은 기술적요구가 높은 그 어떤 부속품가공도 손색없이 밀고나갔으며 공업시험소, 염색종합직장, 온조직장, 견방종합직장 등 여러 생산단위들에서는 현행생산을 밀고나가는 속에서도 맡은 설비제작을 위한 전투를 힘있게 벌리였다. 그리하여 한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수십개에 달하는 설비들을 훌륭히 제작하고 얼마전 시험생산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시험생산결과 인공잔디의 자름면이 버들잎모양이 아니라 세계적수준에 맞게 말발굽형으로 되여 자외선에 의해 인차 로화되는 현상을 방지하고 수명을 늘일수 있게 되였다. 또한 잔디를 밟았을 때 다시 일어나는 회복탄성률은 100%에 이르렀다는것을 확증하였다.

1. 3m폭의 인공잔디생산공정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훌륭히 확립한 공장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수요에 따라 4m폭의 인공잔디도 생산보장하기 위하여 공정건설에 또다시 달라붙었다.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인공잔디생산공정을 더욱 완비하며 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본사기자 리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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