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17일 로동신문

 

공화국창건 70돐을 맞는 올해에

경제건설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제끼자!

 

단천전역에 타오르는 총공격전의 불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단천발전소건설에서 위훈을 창조해가고있는 대흥지도국려단의 건설자들이 40여일동안에 백수십m의 기본물길굴 굴진실적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려단에서는 사회주의경쟁열풍속에 일판을 통이 크게 전개하고 앞선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적극 일반화하였으며 힘있는 화선식선전선동사업으로 굴진전투장이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였다.

지휘관들이 이신작칙의 혁명적기풍으로 대오를 이끌면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신속히 풀어주고 설비, 자재를 충분히 보장해주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였다.

려단의 건설자들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으로 광차련결대수를 2~3대로 늘여 지난 시기에 비해 버럭처리와 굴진속도를 훨씬 높이였다.

강원도정신창조자들답게 강원도중대 돌격대원들이 전렬에서 내달리고있다.

이들은 작업조건이 불리한 속에서도 로력조직을 보다 치밀하게 짜고들고 립체전, 전격전을 벌려 날마다 높은 전투실적을 올리였다.

맡겨진 공사과제를 제기일에 무조건 수행할 열의안고 황해북도, 황해남도중대의 착암공, 발파공들은 암질조건에 맞게 천공배치와 각도를 바로 정하고 합리적인 발파방법을 받아들여 계획수행률을 높이였다.

자강도, 함경북도중대에서는 설비들에 대한 업간점검, 자검자수를 깐지게 하고 예비부속품들을 충분히 갖추어놓아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였다.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평안북도중대의 돌격대원들은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부족되는 설비, 자재들을 자체로 해결하고 착암기의 가동률을 최대한 높여 맡은 과제를 110%로 초과완수하였다.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경제건설대진군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열의밑에 대흥지도국려단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련일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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