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17일 로동신문

 

공화국창건 70돐을 맞는 올해에

경제건설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제끼자!

 

강냉이영양단지모옮겨심기 결속

평안북도에서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알곡생산에서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하려는 드높은 열의안고 강냉이영양단지모옮겨심기를 적기에 결속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에서 증산의 중요한 예비는 현대농업발전추세에 맞게 영농방법을 혁신하는데 있습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알곡증산의 예비는 우량품종과 과학농법을 도입하는데 있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도안의 모든 시, 군들에서 강냉이여러개체모아심기방법을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한 경제조직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었다.

시, 군들에 우량품종의 강냉이종자를 충분히 공급해주고 강냉이여러개체모아심기방법을 도입하도록 기술적지도를 앞세워나갔다.

도농촌경리위원회일군들은 한개 시, 군씩 맡고 내려가 협동농장들에서 많은 거름을 생산하여 강냉이포전들에 실어내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

또한 기후적특성에 맞게 도안의 모든 농촌들에서 강냉이영양단지모옮겨심기 적기를 바로 정하도록 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도에서는 강냉이영양단지모옮겨심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도록 물보장대책도 앞세웠다.

신의주시, 룡천군, 염주군을 비롯한 시, 군들에서 강냉이영양단지모옮겨심기를 먼저 결속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피현군에서는 수천정보의 강냉이밭들에 여러개체모아심기방법을 도입할 높은 목표를 세우고 그 준비를 잘하였다가 강냉이영양단지모옮겨심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삭주, 대관, 창성, 벽동군들에서도 강냉이영양단지모옮겨심기에 력량을 집중하고 조직사업을 짜고들어 짧은 기간에 결속하였다.

운산군과 철산군에서는 지대적특성에 맞게 적기를 바로 정하고 강냉이영양단지모옮겨심기를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여 강냉이농사를 잘 지을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강냉이영양단지모옮겨심기가 결속된데 맞게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모든 협동농장들에서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짜고들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알곡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려는 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강냉이포전들에서는 파란 잎새를 한껏 펼친 강냉이포기들이 풍요한 가을을 예고하며 푸르싱싱하게 자라고있다.

 

특파기자 송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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