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17일 로동신문

 

어로전에서 중시하신 문제

 

세인을 놀래우며 이 땅에 펼쳐진 경이적인 사변들은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이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황금해의 새 력사와 더불어 전해지는 하나의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단위들에서 과학기술에 의거하지 않고서는 그 어떤 일에서도 성과를 거둘수 없다는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과학기술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모든 문제를 과학기술에 기초하여 풀어나가야 합니다.》

주체104(2015)년 5월 어느날이였다.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기업소가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면서 물고기를 많이 잡자면 당에서 제시한 출어일수를 철저히 보장하여야 하며 어기를 놓치지 말고 제때에 어장을 타고앉아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어장의 주인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물고기를 많이 잡아들이기 위한 방도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수산부문에서는 해양상태가 변하는데 맞게 시기를 놓치지 말고 물고기를 따라가면서 잡아야 한다고, 그러자면 방법을 연구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낡은 물고기잡이방법에 매달려가지고서는 물고기를 많이 잡을수 없다고 하시면서 물고기잡이를 과학화하여야 한다고 그루를 박아 강조하시였다.

물고기잡이의 과학화, 이것은 황금해의 새 력사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서 관건적문제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물고기잡이를 과학화하자면 기업소에 꾸려진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잘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운영방법에 대하여서도 차근차근 가르쳐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연혁소개실과 혁명사적물보존실을 돌아보시고 기업소의 과학기술보급실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수수한 의자에 앉으시여 콤퓨터화면에 위성으로 관측한 이날의 바다물온도자료가 현시된것을 보아주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기업소에서 과학기술보급실을 꾸려놓고 종업원들에게 과학기술을 보급하는것은 좋은 일이라고 치하하시면서 과학기술보급기지를 꾸려놓는데만 그치지 말고 세계적추세에 맞는 가치있는 과학기술자료들을 많이 갖추어놓고 누구나 적극 활용하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자자구구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과학기술을 떠나서는 그 어떤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페부로 절감하면서 과학적인 어로전을 적극 벌려 물고기잡이에서 기적을 창조할 결의로 심장을 불태웠다.

 

본사기자 김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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