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17일 로동신문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인류의 미래는 사회주의에 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며 복된 삶을 누려가고있다.

하기에 우리 나라를 찾는 외국인들은 조선의 사회주의야말로 인류의 참다운 리상사회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얼마전 우리 나라를 방문했던 로씨야의 한 정계인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인민사랑의 정치와 그 생활력에 대하여, 령도자의 따뜻한 품속에서 보람찬 삶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의 참모습에 대하여 자기가 직접 보고 느낀것을 그대로 피력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하루가 다르게 변화발전하고있는 조선을 직접 보았다. 현대적인 거리들에 줄지어 늘어선 초고층살림집들에서 교원, 과학자들을 비롯한 평범한 근로자들이 살고있는 현실에 경탄을 금할수 없었다. 국가가 희한한 새 살림집들을 돈 한푼 받지 않고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는 이 하나의 사실만 놓고보아도 조선에서 인민사랑의 정치가 빛나게 구현되고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최근 조선에서 이룩되고있는 경이적인 성과들은 조선이 문명국의 대렬에 당당히 들어섰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나라를 방문한 어느 한 아프리카나라 정부대표단 단장은 조선에서는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이 뚜렷이 과시되고있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옥류아동병원, 류경안과종합병원, 고려의학연구원을 비롯한 의료봉사기지들의 설비들 하나하나가 매우 현대적이고 의사들의 의술도 대단하다. 더우기 놀라운것은 이러한 병원들에서 인민들이 무상으로 치료를 받는다는것이였다. 돈 한푼 내지 않고 치료를 받는다는것은 정말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 조선에서는 병원들뿐아니라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있다. 마식령스키장만 보아도 그것을 알수 있다. 평범한 근로자들이 멋진 대중체육봉사기지에서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고있다.

참관을 통하여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각하와 김정일각하의 업적에 대해서와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오늘도 변함없이 실시되고있는 조선의 인민적시책들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

세계 여러 나라 인사들의 심장의 고백, 그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 필승의 기상을 안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는 사회주의 내 조국에 대한 열렬한 찬가인것이다.

그러나 황금만능, 약육강식의 법칙이 살판치는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는 과연 어떠한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는 한마디로 말하여 썩고 병든 사회이며 전도가 없고 멸망에 가까와가는 사회입니다.》

제국주의반동들과 그 대변자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본주의사회가 마치도 《현대문명의 표본》, 《만민평등사회》인듯이 곧잘 외우고있다. 그러나 자본주의세계가 제아무리 《문명》과 《자유》를 떠들어대도 그속에 비낀 범죄와 방탕, 타락과 부패의 검은 그림자를 무엇으로 가리울수 있겠는가.

일본은 마치도 저들이 세계적인 《인권선진국》인듯이 자처하며 국제무대에 나서기만 하면 그 누구의 《인권상황》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해나서고있다. 하다면 일본의 인권상황, 사회상이 실지 어떠한가를 몇가지 자료를 통하여 보기로 하자.

일본에서는 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강력범죄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 사회전반을 커다란 공포와 불안에로 몰아넣고있다. 초보적인 인륜도덕마저 사라져버린 이 섬나라에서는 친혈육사이에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 끔찍한 살인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발생하고있다.

지난해초 일본의 요꼬하마시에서는 고등학교 2학년생이 부모간의 싸움을 말린다고 하면서 자기의 아버지를 식칼로 찔러죽이였는가 하면 얼마후에는 사이다마현에서 아들이 함께 살던 늙은 아버지와 어머니를 산송장취급하며 학대하던 나머지 제손으로 살해하는 살인극이 벌어졌다.

또한 일본의 오쯔시에서 살고있던 한 무직건달군은 76살 난 자기 아버지를 전기선으로 목을 졸라매여 살해하였으며 이바라기현에서는 57살 난 남성이 병약한 자기 어머니를 제손으로 목을 졸라죽이는 짐승도 낯을 붉힐 만행을 저질렀다. 더우기 사람들을 아연케 하는것은 자기의 부모를 제손으로 비명횡사시킨 범죄를 저지르고도 죄의식이란 꼬물만큼도 없이 오히려 《내가 죽였다.》고 당당하게 뇌까리며 목을 빼드는 인간백정들의 추악한 행태이다.

극단한 개인주의와 인간증오사상에 쩌들대로 쩌든 패륜아들의 서식장 일본에서는 제가 낳은 자식을 부담거리로 여기면서 학대하다 못해 심지어 죽이기까지 하는 악행이 례사로운 일로, 보편적인 행위로 되여버렸다.

얼마전 일본의 어느 한 시에서는 부부가 태여난지 6개월밖에 안되는 자기의 딸에게 물마저 제대로 주지 않고 내버려두어 영양부족으로 죽게 만든 범죄사건이 밝혀져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켰는가 하면 도꾜에서도 아버지가 태여난지 2개월밖에 안되는 자기 딸이 자주 운다고 하여 매를 안겨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이 도시에서는 부모가 말을 잘 듣지 않았다는 단 한가지 리유로 5살 난 제 딸자식을 때려죽인 살인행위가 또 발생하였는가 하면 가나가와현에서는 어느 한 녀성이 갓 출산된 자기 아이가 죽었다고 하여 그 시체를 려행용가방에 넣어 내버리는 비인간적인 행위를 저질러 사회의 경악을 자아내였다.

지난해 일본 오사까부에 있는 어느 한 려관방에서는 목이 잘린 녀성의 머리가 발견되였는가 하면 시가현에서도 여러 토막으로 란도질당한 녀성의 시체가 발견되는 등 소름끼치는 만행들이 때없이 발생하여 온 일본땅을 공포와 불안속에 떨게 하였다.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존재하고있는 일본에서는 돈을 노린 강탈과 협박행위가 계속 우심하게 나타나고있어 무고한 사람들의 탄식과 비명소리가 그칠새 없다. 일본뿐이 아니다.

인간으로서 누릴수 있는 참다운 삶은커녕 언제 어디에서 어떤 화를 당할지 모를 불안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야 하는것이 자본주의사회 인민들의 비참한 운명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와 일본을 비롯한 썩고 병든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을 통하여 우리는 무엇을 다시금 되새기게 되는가.

그것은 인류의 밝은 미래는 오직 사회주의에 있다는 력사의 영원한 진리이다.

 

본사기자 리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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