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13일 로동신문

 

고결한 충정과 불타는 애국의 마음안고 전민총돌격전을 힘있게 벌려나가자

 

    9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안석간석지 1단계 1차막이공사 완공

평안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에서

 

안석간석지건설장에서 혁신의 새 소식이 전해졌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평안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지난 7일 안석간석지 1단계 1차막이공사를 근 한달이나 앞당겨 완공하는 빛나는 위훈을 창조하였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공사가 시작된 때로부터 30여만㎥의 토량을 처리하고 4만㎡의 장석공사를 진행하여 6 100여m의 1단계 1차막이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결과 400여정보의 새땅을 얻게 되였으며 안석간석지건설을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기간에 앞당겨 끝내고 당의 대자연개조구상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울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이 혁혁한 성과는 불굴의 정신력과 자강력으로 빛나는 로력적위훈을 창조하고 9월의 대축전장에 떳떳이 들어서려는 간석지건설자들의 불타는 애국충정이 안아온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안석간석지건설은 온천군 안석리에서부터 시작하여 석치리까지 10여km의 제방을 쌓아 1 400여정보의 새땅을 얻어야 하는 대자연개조전투이다.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불같은 열의안고 년초부터 줄기찬 투쟁을 벌려온 평안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더욱 용기백배하여 분발해나섰다.

농업성 간석지건설관리국의 적극적인 지도방조밑에 전례없는 비약의 목표를 세운 종합기업소일군들은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자강력을 끊임없이 증대시키고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하여 련관부문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협동작전을 펼치였다.

간석지설계연구소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 함흥수리동력대학, 간석지연구소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마감막이구간을 합리적으로 정하고 공사속도를 최대로 앞당길수 있는 여러가지 공법들을 적극 연구도입하였다.

또한 현장기술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하여 전투승리에 크게 기여하였다.

평안남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기업소책임일군들은 사상의 포문을 열고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여 온 건설장에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나래치고 만리마속도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였다.

현장지휘부에서는 공사에 필요한 연유와 자재, 차바퀴와 륜전기재부분품들을 제때에 보장하면서 굴착기와 화물자동차, 불도젤을 비롯한 륜전설비들을 만가동시키였다.

분사업소별, 직장별, 기대별, 공정별사회주의경쟁열풍으로 온 건설장이 부글부글 끓어번지는 속에 새 기준, 새 기록이 련이어 창조되였다.

기계화분사업소 일군들과 운전공들은 토취장조건이 불리한데 맞게 직사포를 고지우로 끌어올려 적들에게 불벼락을 안긴 전화의 영웅전사들처럼 여러대의 굴착기들을 산봉우리에 올려놓고 철야전투를 벌리며 비약적인 건설속도를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갔다.

안석, 석치, 금성, 석다, 은정간석지건설분사업소들에서는 합리적인 발파방법들을 받아들이면서 드세찬 공격전을 벌려 막돌과 토량을 제때에 원만히 보장함으로써 제방이 하루에 80~100m씩 쭉쭉 뻗어나가게 하였다. 제방길이가 늘어남에 따라 장석공사를 즉시 따라세우고 배수문공사도 립체적으로 진행하였다.

귀성기계수리분공장, 주택건설분사업소, 선박분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애국열, 투쟁열, 경쟁열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완강한 공격전을 벌려 보름동안에 맡은 공사과제를 와닥닥 해제끼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종합기업소녀맹돌격대원들과 가족들까지 건설장에 달려나와 경제선동의 북소리 높이 울리고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며 건설자들의 사기를 한껏 북돋아주었다.

용감한 바다정복자답게 불굴의 기상과 담력을 남김없이 떨치며 높이 세운 전투목표를 앞당겨 점령한 기세드높이 9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폭풍쳐 내달리는 종합기업소일군들과 건설자들의 힘찬 투쟁으로 하여 공사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본사기자 장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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