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13일 로동신문

 

고결한 충정과 불타는 애국의 마음안고 전민총돌격전을 힘있게 벌려나가자

 

어로전투성과 계속 확대

서해중심어장에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수산부문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서해중심어장에서 어로전투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각지 수산사업소와 수산협동조합의 일군들과 어로공들은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을 발휘하며 매일 수백t의 어획량을 기록하고있다. 지난 3월초 서해중심어장에서 집단어로전이 시작된 때로부터 현재까지 기록된 어획량은 수만t에 달한다.

서해중심어장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받들고 높은 생산적앙양으로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기 위하여 떨쳐나선 수산부문 일군들과 어로공들의 혁명적열정이 안아온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산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중요한 사명과 책임을 깊이 자각하고 인민군대의 모범을 따라 당의 수산정책을 결사관철하여야 합니다.》

수산성의 일군들은 서해중심어장에 고기배들과 어로공력량을 집중하여 수산물생산성과를 확대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에 계속 힘을 넣고있다.

중심어장의 고기배마다에 위치를 정한 수산성과 각지 수산사업소 일군들은 어로공들을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는 한편 그들과 일도 같이하면서 화선의 기관차가 되여 내달리고있다.

특히 성의 일군들은 각지 수산사업소들에서 과학적인 어로전으로 만선의 배고동소리를 높이 울리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있다. 여러 해구에서의 수산물생산실적을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각 배의 선장들이 합리적인 어장을 선택하도록 지휘를 짜고들고있으며 새로운 어장을 예측하는데도 품을 넣고있다. 위성정보에 의한 어장탐색자료를 서해중심어장에 하루 2차 전송하는 체계를 보다 정연히 세우고 각지 수산사업소들에서 그에 따르는 기동적인 어로전을 벌리게 하고있다. 성의 일군들은 물온도자료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따라 분산과 협동 등 기동적인 어로전을 벌리도록 함으로써 척당, 기망당 어획고를 부단히 끌어올리게 하는 사업도 다같이 내밀고있다.

각지 수산사업소와 수산협동조합의 일군들과 어로공들은 높은 수산물생산성과로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할 불같은 열의안고 불리한 날씨도 아랑곳없이 련속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 이들은 어로전투에 필요한 어구들과 자재들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해나가는 한편 과학적인 어로방법을 적극 탐구하여 실천에 받아들이고있다.

각지 수산사업소의 선장들은 날바다에서 호상 밀접한 련계를 맺고 서로의 경험을 교환하고있으며 하루하루의 수산물생산실적을 놓고 치렬한 경쟁을 벌리고있다.

문덕, 운전, 한천수산사업소와 가마포, 남포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어로공들이 앞장에서 계속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문덕수산사업소에서는 최근년간 자체로 무은 현대적인 고기배들과 운반선들을 비롯한 많은 배들로 적극적인 어로전을 벌려 련일 실적을 올리고있다.

운전, 한천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어로공들은 기망당 어획고를 지난 시기보다 끌어올리기 위해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전투를 들이대며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가마포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어로공들은 고기배별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고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으며 과학적인 어로전으로 전례없는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남포수산사업소를 비롯한 다른 수산사업소들의 일군들과 어로공들도 높이 세운 전투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기 위해 드세찬 공격전을 들이대면서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사업소별, 고기배별로 사회주의경쟁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는 가운데 서해중심어장에서의 수산물생산실적은 계속 높아지고있다.

어로공들의 열의가 앙양되는데 맞게 성과 각지 수산사업소의 일군들은 증산투쟁, 창조투쟁, 돌격투쟁의 열풍이 더욱 드세게 휘몰아치도록 전투조직과 지휘를 보다 박력있게 짜고들고있다.

각지 수산협동조합 일군들과 어로공들도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증산돌격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들은 당정책관철에서는 큰 단위, 작은 단위가 따로 없다는 확고한 관점밑에 어장의 주인공, 만선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어로전투를 활발히 벌리고있다. 특히 고기배들사이의 째인 협동속에 집중과 분산의 방법으로 줄기찬 어로전을 벌리며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하륙전투와 가공전투로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들끓고있는 포구도 격전장을 방불케 하고있다.

수산부문 일군들과 어로공들은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를 높이 들고 당의 수산정책을 결사관철할 비상한 각오와 불굴의 의지를 안고 어로전투에서 계속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본사기자 김충성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