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14일 로동신문

 

    9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물길굴건설을 위한 작업갱공사 65%계선 돌파

단천발전소건설장에서

 

단천발전소건설장에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의 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기본물길굴건설을 위한 100개이상의 작업갱들에서 맹렬한 돌격전을 벌리고있는 발전소건설자들이 지난 5월말까지 수십개의 작업갱굴진을 끝내고 총작업갱공사량의 65%계선을 돌파하였다.

단천전역의 건설자들이 자연과의 투쟁에서 이룩한 이 성과는 완공의 날을 하루빨리 앞당기려는 불타는 애국충정과 과감한 공격정신이 안아온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건설중에 있는 발전소들의 조업기일을 앞당기고 대규모의 단천발전소를 최단기간에 건설하며 원자력발전소건설을 동시에 밀고나가 전력문제해결의 전망을 열어놓아야 합니다.》

나라의 전력문제해결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 단천발전소건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며 부강조국의 래일을 앞당기기 위한 숭고한 애국위업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구상하시고 무르익혀오신 단천발전소건설을 최단기간에 훌륭히 일떠세울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그 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단천발전소건설에 떨쳐나선 각 시공단위 지휘관, 전투원들은 1단계공사의 주타격대상인 기본물길굴건설을 위한 작업갱공사장들에서 새로운 영웅신화를 창조하기 위한 대비약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

현장지휘부에서는 작업갱들이 수백리구간에 분산되여있는 현실적조건에 맞게 단위마다 기록되는 일별, 대상별전투실적을 기동적으로 분석평가하고 로력과 설비, 자재를 원만히 보장하여 갱굴진성과를 부단히 확대하도록 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었다.

사회주의건설도 조국보위도 우리가 다 맡자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추켜든 조선인민군 리영식소속부대 장병들이 여러 대상의 발전소구조물공사를 추진하면서 작업갱굴진전투에서 비상한 창조정신을 발휘하였다. 결과 이들은 부대가 맡은 작업갱공사를 전부 끝낸데 이어 기본물길도갱공사에 들어가 하루평균 30m이상의 높은 굴진실적을 기록하여 희천돌격대의 영예를 힘있게 떨치고있다.

조선인민군 강학철소속부대 장병들은 당의 부름이라면 산도 떠옮길 만만한 투지와 배짱을 안고 방대한 언제공사와 함께 2개의 작업갱공사를 최단기간에 끝내기 위한 불꽃튀는 전투를 벌려 작업갱공사에서 승리의 개가를 높이 울리고있다.

조선인민군 백일남소속부대 지휘관, 병사들은 맡은 공사를 최단기간에 완성할 투철한 신념을 안고 능률적인 굴진설비와 합리적인 공사방법들을 부단히 활용하여 9개 대상의 작업갱공사를 전부 끝내고 기본물길굴도갱굴진에 진입하여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대흥지도국려단과 북성려단의 지휘관, 전투원들은 부족한 설비, 자재를 자체로 마련하면서 줄기찬 공격전을 벌려 작업갱완수단위대렬에 보란듯이 들어섰다. 자강도려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각종 전동기와 변압기, 뽐프를 비롯한 설비들을 제때에 수리하고 그 가동률을 높여 지난 5월말까지 맡은 작업갱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조가령의 높고 험한 곳에서 갱길이가 제일 긴 계선을 차지한 함경남도려단의 지휘관, 전투원들은 도당위원회와 도인민위원회의 적극적인 지도방조밑에 정알과 공기배관 등 많은 굴진자재를 확보하고 공격전을 드세게 벌려 작업갱굴진실적이 우수한 단위로 자랑떨치고있다.

작업갱공사를 하루빨리 결속하고 기본물길굴공사에 진입하기 위해 산악같이 떨쳐나선 황해남도물길건설돌격대와 금강지도국려단을 비롯한 여러 단위 전투원들의 앙양된 열의속에 건설장적으로 매일 높은 굴진실적이 기록되고있다.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하고 격동하는 대고조시대의 전렬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발전소건설자들의 고결한 충정과 결사관철의 정신력에 떠받들려 단천전역에서는 물길굴건설성과를 확대하기 위한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본사기자 지원철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