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14일 로동신문

 

우리는 불가능을 모른다

618건설돌격대 평양시려단 강동군대대에서

 

618건설돌격대 평양시려단 강동군대대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이 당의 은정속에 고산땅에 일떠서는 과일가공기지건설에 필요한 강재생산에서 자강력을 높이 발휘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강력제일주의는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자기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혁명정신입니다.》

강재생산을 정상화하는데서 선차적인 문제는 설비가동률을 높이는것이였다. 그런데 대대에서 운영하는 자력갱생기지의 설비들이 이제는 오래된것이다보니 생산과정에 자주 고장이 나군 하였다. 그렇다고 하여 새 설비를 바라보면서 생산을 멈추어야 하겠는가.

절대로 멈출수 없다!

리덕길대대정치지도원의 가슴은 이런 생각으로 용암처럼 끓어번지였다.

우리에게 자력갱생의 전통이 있는 한 이쯤한 난관은 문제로도 되지 않는다.

일군들은 며칠에 한번씩 주동적으로 기본설비를 해체하고 수리정비하면서 생산을 계속 밀고나가기 위한 작전을 하였다.

결코 헐한 일이 아니였다. 설비를 해체하여 압연롤과 같이 무거운 부분품과 기타 부속품들을 용착 및 가공하고 수리한 다음 조립하는데 많은 시간이 요구되였다. 생산을 중단없이 보장하기 위해 대대에서는 밤에 이 작업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결사적인 전투가 벌어졌다. 용접공들이 교대로 불꽃을 날리며 부속품들을 용착해내면 한쪽에서는 일군들이 기대를 돌리면서 그것을 가공하였다. 다음날 생산시작전까지 설비조립을 끝내기 위해 누구나 분초를 다투어 긴장하게 일손을 놀리였다. 깊은 밤에도 그들은 노래를 부르면서 힘을 내였다.

제힘으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한 자랑을 안고 9월의 대축전장으로 떳떳이 들어서리라.

모두가 이런 열의로 가슴끓이면서 정해진 시간에 무조건 전투를 끝내여 제때에 생산의 동음이 울리게 하였다.

이렇게 한고비를 넘기니 다른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나섰다.

생산에서 또 하나의 애로는 압연기에서 환강을 뽑는 과정에 생기군 하였다. 설비가 가열되면 압연롤의 어느 한 부분이 변형되여 환강을 제대로 뽑을수 없었다. 그러면 기대를 멈추고 몇시간동안 고장퇴치를 해야 하였다. 생산에 리용되는 압연롤이 여러개라는것을 념두에 둘 때 이런 방법으로는 생산정상화를 보장할수 없었다.

일군들은 이 문제를 능히 자체로 해결할수 있다는 자신심을 가지였다. 그들은 기성의것이 결코 만능이 아니라는 관점에서 용착한 압연롤을 직접 가공하며 혁신적안목으로 해당 부분을 실정에 맞게 개조하였다. 그리하여 환강을 쭉쭉 뽑을수 있게 하였다. 뿐만아니라 건설장에서 철근을 리용할 때 자투리가 많이 생기지 않도록 환강의 길이를 알맞춤하게 보장할수 있는 대책도 세웠다.

설비의 만가동보장에 절실히 필요한 자재도 자체로 해결하는 과정에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더욱 굳게 가지고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날마다 높이 울리고있다.

 

본사기자 김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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