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15일 로동신문

 

공화국창건 70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뜻깊게 맞이하자

 

혜산-삼지연철길주변 살림집건설 빠른 속도로 진척

 

인민복무전의 불길높이 격렬한 투쟁으로 들끓고있는 혜산-삼지연철길주변 살림집건설장의 곳곳에서 혁신의 새 소식들이 끊임없이 전해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성, 중앙기관들에서 달려온 건설자들은 아빠트기초콩크리트치기를 결속하고 기본골조공사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량강도의 건설자들도 아빠트골조공사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을 기준으로 사업을 설계하고 전개하며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면서 인민들의 마음속고충과 생활상애로를 풀어주어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 12월 삼지연군의 여러 단위들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혜산-삼지연철길주변의 살림집건설을 다그치는데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하루빨리 완공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언제나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량강도에서는 도급과 시급기관, 기업소들과 군들에서 돌격대를 뭇고 지난해부터 혜산-삼지연철길주변 철거세대살림집건설을 시작하도록 하였다.

성, 중앙기관들에서도 강력한 건설력량과 건설장비들을 현지에 급파하였다.

철거세대살림집들을 빠른 시일안에 높은 수준에서 건설하도록 조치를 취해준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혜산-삼지연철길주변 철거세대살림집건설지휘부에서는 자재보장과 공사진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면서 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갔다.

연풍14호동아빠트건설을 맡은 1중대에서는 지하층콩크리트치기를 빠른 속도로 결속하고 골조공사를 다그치고있다.

2중대의 건설자들은 연풍 15호동아빠트건설에서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6, 7, 8중대의 건설자들은 건설경험도 부족하고 로력도 긴장한 조건이지만 불가능을 모르는 공격정신으로 치렬한 전투를 벌리고있다. 3, 5중대에서는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련일 실적을 올리고있다.

국가계획위원회를 비롯한 성, 중앙기관들의 책임일군들은 전투현장에 찾아와 공사진행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걸린 문제들을 즉시에 기동적으로 풀어주고있다. 후원단위들에서는 자재와 물자들을 제때에 보장하여 공사를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량강도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우리 당이 철거세대주민들에게 돌려주는 사랑과 은정이 하루빨리 가닿게 하기 위해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내달려 완공의 날을 앞당겨가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모든 잠재력과 내부예비를 총동원하여 건설에 집중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도지휘부에서는 사상의 위력한 포문을 열고 건설자들의 심장에 불을 다는 첨입식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붉은 기발들이 곳곳에서 휘날리고 시공단위별사회주의경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도당위원회대대, 도림업관리국대대, 혜산시, 보천군, 삼수군대대들에서는 비상한 창조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아빠트골조공사를 결속하였으며 지붕틀조립과 내외부미장에서 련속 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

혜산-삼지연철길주변 철거세대살림집건설에 동원된 성, 중앙기관들과 량강도의 건설자들은 짧은 기간에 골조공사를 완성할 기세로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현지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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