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18일 로동신문

 

6. 15북남공동선언발표 18돐에 즈음하여

 

성명 발표

 

력사적인 6. 15북남공동선언발표 18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우크라이나단체가 12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로씨야 모스크바주체사상연구소조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2000년 6월에 채택된 북남공동선언은 조선통일문제가 민족내부문제이며 통일위업실현에서 외세의 간섭을 배격해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민족분렬의 고통을 끝장내고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하여 대용단을 내리시였다.

결과 판문점에서는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이 이루어지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이 채택되였으며 북남관계는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

우리는 판문점선언이 반드시 리행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우크라이나 리보브주체사상연구협회는 6. 15북남공동선언에는 조선민족의 화해와 협력, 통일을 위한 방향과 방도가 명시되여있다, 김정은동지의 결단에 의해 오늘 조선반도에는 평화와 화해의 분위기가 조성되였다,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고 강조하였다.

 

토론회, 강연회 진행

 

력사적인 6. 15북남공동선언발표 18돐에 즈음하여 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 도이췰란드 드레즈덴주체사상연구소조에서는 토론회가, 기네 기꼬프레스총회사에서는 강연회가 6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토론하였다.

2000년 6월 조선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이 이루어졌다. 우리 민족끼리는 6. 15공동선언의 근본핵이며 조선통일의 기본리념이다.

나라의 통일을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이룩하시려는것은 김정일각하의 드팀없는 의지였다.

김정일각하의 조국통일사상을 변함없이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각하께서 계시기에 조선은 반드시 통일될것이다.

도이췰란드 드레즈덴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를 비롯한 발언자들은 6. 15공동선언발표는 조선통일운동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계기로 되였다고 하면서 조국통일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찬양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빛나게 관철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의해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이 채택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행사 진행

 

력사적인 6. 15북남공동선언발표 18돐에 즈음하여 메히꼬, 스위스, 우간다에서 9일부터 12일까지의 기간에 집회, 강연회, 도서 및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우리 나라 영화들인 《누리에 빛나는 선군태양》, 《일심단결로 승리떨쳐온 내 조국》이 상영되였다.

메히꼬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베니그노 곤쌀레스 빌랴싸나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였으며 조선통일의 리정표로 되는 6. 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을 마련해주시였다고 언급하였다.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 다니엘 루가라마를 비롯한 참가자들은 조선의 위대한 장군이신 김정일각하께서는 일심단결을 조선로동당의 혁명철학으로 내세우시고 보다 반석같이 다지시였다, 오늘 세계는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조선의 모습에서 일심단결의 위력을 절감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스위스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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